저혈압 증상 시 대처 방법은?
순간적으로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면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 들어서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내 등등
순간적으로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면 대처를 어떻게 해야하나요? 예를 들어서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내 등등
1개의 답변
공공장소나 대중교통 안에서 갑자기 저혈압 증상이 나타나면 당황스럽고 불안하실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는 아래와 같이 대처하시는 것이 좋아요.
즉시 앉거나 눕기
어지러움, 식은땀, 시야가 흐려짐 등의 증상이 느껴지면 서 있지 말고 즉시 자리에 앉거나 가능하다면 눕는 것이 중요해요. 대중교통 안이라면 좌석에 앉거나, 힘들다면 주변에 도움을 요청해 자리를 확보하는 것이 좋아요. 서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부상 위험이 있기 때문에 최대한 빨리 자세를 낮추는 것이 우선이에요.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두기
앉을 수 있다면 다리를 살짝 들어 올리거나, 무릎 사이에 고개를 숙이는 자세도 뇌로 가는 혈류를 늘리는 데 도움이 돼요. 누울 수 있는 상황이라면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주는 것이 어지럼증 완화에 효과적이에요.
다음 정거장이나 가까운 곳에서 내리기
대중교통 안이라면 무리해서 목적지까지 가려 하지 말고, 가까운 정거장에서 내려 안전한 곳(역무실, 벤치, 대기실 등)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안전해요.
수분과 당분 섭취
의식이 명료하고 삼키는 데 문제가 없다면 물이나 이온음료, 단 음료를 조금씩 마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탈수나 저혈당이 원인인 경우 증상 완화에 효과가 있어요.
주변에 도움 요청하기
혼자 대처하기 어렵거나 증상이 심하다면 주저하지 말고 주변 사람이나 역무원, 승무원 등에게 도움을 요청하세요. 부끄러워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응급상황 판단
만약 실신, 의식 저하, 가슴 통증, 호흡 곤란, 심한 식은땀이 동반된다면 즉시 119에 신고하거나 응급실로 가야 해요. 특히 대중교통 안에서 의식을 잃을 것 같다면 주변에 큰 소리로 알리고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해요.
평소 저혈압이 자주 반복된다면 외출 시 물이나 사탕 등을 챙기고, 갑자기 일어서는 행동을 피하며 천천히 움직이는 습관을 들이는 것도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자주 반복되거나 원인이 불분명하다면 병원에서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