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수 예방을 위한 약을 구할 수 있나요?
복수가 지주차서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복수를 빼고 약을먹으니 좋아졌는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검사를 해야한다고해서 비용이 갈때마다 교수면담비용등 3~40만원들어가서 도저히 병원비가 감당안되서 안가고있고 약이떨어지니 또다시 복수가찹니다 복수만 안차는 약을 구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복수가 지주차서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복수를 빼고 약을먹으니 좋아졌는데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검사를 해야한다고해서 비용이 갈때마다 교수면담비용등 3~40만원들어가서 도저히 병원비가 감당안되서 안가고있고 약이떨어지니 또다시 복수가찹니다 복수만 안차는 약을 구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개의 답변
복수가 다시 차는 상황에서 매번 큰 비용이 드는 전체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부담 때문에 병원 방문을 미루고 계신 마음이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만 복수 조절에 사용하는 이뇨제는 원인 질환에 따라 용량과 종류가 달라지는 전문의약품이라, 처방전 없이 임의로 구하거나 검사 없이 계속 복용을 이어가는 것은 권장되지 않아요. 왜 그런지, 그리고 비용 부담을 줄이면서 치료를 이어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함께 살펴볼게요.
복수를 조절하는 데 쓰이는 스피로노락톤, 푸로세미드 같은 이뇨제는 전문의약품이라 의사의 처방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복수는 간경변증, 심장질환, 신장질환, 악성 종양, 결핵성 복막염 등 원인에 따라 치료 방향이 완전히 달라지기 때문에, 원인 파악 없이 이뇨제만 임의로 계속 복용하면 전해질 불균형, 신장 기능 저하, 저혈압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어요. 특히 이미 복수가 반복적으로 차는 상태라면 이뇨제 용량 조절이나 알부민 수치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많아, 담당 의료진의 지속적인 확인이 중요합니다.
처음 진단 당시처럼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전신 검사를 매번 반복할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복수의 원인이 어느 정도 밝혀진 상태라면, 교수 면담이나 전체 정밀검사 대신 처방 유지만을 위한 외래 진료가 가능한지 담당 병원에 직접 문의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꼭 상급종합병원이 아니더라도, 기존 진단 기록과 처방 내역을 가지고 있다면 내과에서 처방을 이어받을 수 있는 경우도 있으니 참고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약이 떨어진 뒤 다시 복수가 차는 증상이 나타난다면 아래 사항들을 꼭 확인해보세요.
이런 증상이 뚜렷하다면 외래 예약을 기다리기보다 가까운 내과나 응급실을 통해 빠르게 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복수는 방치하면 호흡곤란이나 복막염 같은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비용 부담이 크더라도 최소한의 추적 진료와 처방은 꾸준히 받으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