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억상실과 이상행동, 치매일까요?

김OO • 2026.07.16

엄마가 가끔 막 술 마신 사람처험 1년에 몇번씩 막 냄비에 아무것도 없는데 가스레인지에 불을 얼리고 막 속옷을 냉장고에 넣고 사료를 김치찜이라하고 저한테 주려하지 않나 누가봐도 이상한데 엄마는 그걸 몰라요 그 당시에 말하면 왜 그러냐고 오하려 화를 내고 다음날에 왜 그랬냐교 물어보면 기억이 안난대요 자기가 왜 그런짓을 했냐면서 화내는데 병원가보자하면 아니라면서 안 가려고 하고…. 화까지내요 정신병걸린사람 취급하지말라고 그리고 엄마가 수면제를 많이 먹어요 이것도 그만 먹으러했지만 역시나 말리는게 어럽거여 약부작용일까요..? 이현상을 뭐라해야할까요 무슨 병일까요.. 설마 치매일까요 이증상들은 7년동안 지속중이고 1년에 한 두번씩 일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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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7.16

    어머니의 상황이 매우 걱정스러우시겠습니다. 말씀해주신 증상들은 단순한 건망증을 넘어서는 심각한 인지기능 장애의 신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어머니께서 보이시는 증상들을 살펴보면:

    • 냄비에 불을 켜두거나 속옷을 냉장고에 넣는 등의 부적절한 행동
    • 사료를 음식으로 착각하는 인지 오류
    • 자신의 이상행동을 당시에 인지하지 못함
    • 다음날 해당 행동에 대한 기억 상실

    이러한 증상들은 치매의 초기 또는 중기 증상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치매는 단순히 기억력만 떨어지는 것이 아니라 판단력, 실행능력, 인지능력 전반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입니다.

    또한 어머니께서 수면제를 많이 복용하고 계신다고 하셨는데, 수면제의 장기 복용이나 과다 복용은 인지기능 저하, 혼돈, 기억장애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고령자에게서는 이러한 부작용이 더욱 심하게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7년간 지속되고 있는 증상이라면 더욱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어머니께서 병원 방문을 거부하시더라도, 가족들이 먼저 신경과나 정신건강의학과에 상담을 받아 어떻게 접근할지 조언을 구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증상 진행을 늦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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