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기력저하와 이상행동, 치매 우려되나요?
저희 엄마가 1957년생이신데 근래 들어서 얼굴살도 빠지고 기운도 하나도없고 얼굴혈색도 하얀거같아요 내과에서 피검사를했는데 간수치이런건 다 정상이고 극심한 스트레스로인한 기력저하때문이라는 얘기를 듣고 간에 관한 약을 처방받았더라구요 근대 최근 몇일간 무슨 혼이 나간사람인것마냥 멍을 때리기도하고 말도 이상하고 그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치매는 아니겠죠..
저희 엄마가 1957년생이신데 근래 들어서 얼굴살도 빠지고 기운도 하나도없고 얼굴혈색도 하얀거같아요 내과에서 피검사를했는데 간수치이런건 다 정상이고 극심한 스트레스로인한 기력저하때문이라는 얘기를 듣고 간에 관한 약을 처방받았더라구요 근대 최근 몇일간 무슨 혼이 나간사람인것마냥 멍을 때리기도하고 말도 이상하고 그러는데 뭐가 문제일까요 치매는 아니겠죠..
엄마께서 기력 저하와 이상 행동을 보이시는 것에 대해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1957년생이시라면 현재 66세 정도이신데, 이 나이에서 기력 저하와 인지 기능의 변화는 다양한 원인에 의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간 기능 수치가 정상이라 하더라도,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멍을 때리거나 말이 이상하다는 증상은 단순한 스트레스로 인한 기력 저하로만 설명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은 치매를 포함한 다양한 신경학적 질환, 정신 건강 문제, 혹은 신체적 질환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치매는 기억력 장애뿐만 아니라 판단력, 언어 능력, 일상생활 수행 능력 등 다양한 인지 기능의 저하를 포함합니다. 치매의 진단은 단순한 증상 관찰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인지 기능 검사, 신경학적 검사, 때로는 뇌 영상 검사 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엄마께서 보이시는 증상을 정확히 평가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기 위해서는 신경과 전문의나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문의는 엄마의 증상을 면밀히 평가하고 필요한 검사를 진행하여 정확한 원인을 찾고 적절한 치료를 제안할 수 있습니다. 가까운 병원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건강한 상태를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20대 후반입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것인지, 음주 때문인 것인지 모르겠어서 남깁니다. 음주는 주 1-2회 정도 하고있고 오늘 현관 비밀번호를 예전 비밀번호로 2번이나 쳐서 집에 못들어갈 뻔했습니다 물론 3번째에는 기억을 하고 들어왔지만요. 20대에도 치매가 있다고 하는데 뇌에 정말 문제가 있는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검사를 받아볼까요?
48세이신 어머니께서 최근 물어봤던 질문을 또하시곤 저번에 말해줬잖아 하고 말씀드리면 내가 그랬나? 라고 답하시거나, 짜증이 느시고, 오늘 아침에는 핸드폰 패턴을 까먹으시고 치매인것 아니냐고 말씀하시더라구요. 어머니께는 고혈압이 있고, 최근 우울감와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시는것 같은데 혹시 치매일까요?? 병원에 가보는게 좋을까요??
물건을어디다놓아는지기억이아나고남의집을우리집으로착각하고그집엣ㆍ물건도가지고나오고기억럭이자꾸없어지는데이것도치매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