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복혈당 100, 식사량 감소와 갈증 관련 있나요?
공복혈당이 재작년까지는 정상범주였는데 올해 건강검진시 100이 나왔습니다. 며칠간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 상태였고 몸이 안좋아서 스트레스를 받은탓일까요? 공복은 8시간 이상인 상태로 검사받긴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식사량이 하루에 밥 반그릇 먹을까말까하는데, 식사량이 줄면 갈증이 심하게 오나요? 당뇨 전단계라서 그런건지 뭔지 궁금합니다..
공복혈당이 재작년까지는 정상범주였는데 올해 건강검진시 100이 나왔습니다. 며칠간 밥을 제대로 먹지 못한 상태였고 몸이 안좋아서 스트레스를 받은탓일까요? 공복은 8시간 이상인 상태로 검사받긴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식사량이 하루에 밥 반그릇 먹을까말까하는데, 식사량이 줄면 갈증이 심하게 오나요? 당뇨 전단계라서 그런건지 뭔지 궁금합니다..
1개의 답변
건강검진에서 공복혈당이 처음으로 100이 나와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공복혈당 수치의 의미와 식사량 감소·갈증의 관계를 나누어 설명드릴게요.
일반적으로 공복혈당은 100mg/dL 미만을 정상으로 보고, 100~125mg/dL은 '공복혈당장애(당뇨 전단계)', 126mg/dL 이상이면 당뇨병을 의심합니다. 질문자님의 100은 정상과 전단계의 경계에 있는 수치라서, 이 한 번의 검사만으로 당뇨 전단계라고 단정하기는 어려워요.
특히 질문자님처럼 검사 전 며칠간 식사를 제대로 못 하고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스트레스를 받으셨다면, 이런 일시적인 요인들도 혈당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재작년까지 정상이었다가 이번에 처음 경계 수치가 나온 것이므로, 지금 상태만으로 당뇨 전단계라고 걱정하기보다는 컨디션이 회복된 후 다시 공복혈당을 측정해보시는 것을 권장해요. 만약 다음 검사에서도 계속 100 이상이 나온다면 당화혈색소 검사를 포함한 혈액검사를 통해 정확히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밥 반 그릇 정도로 식사량이 많이 줄어든 상태에서 갈증이 심해지셨다면,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질문자님의 경우 공복혈당이 경계 수치 정도이고 최근 식사를 제대로 못 하신 상황이므로, 갈증은 혈당 문제보다는 식사량 부족으로 인한 탈수나 영양 섭취 저하 쪽에 더 가까워 보여요. 다만 입이 자주 마르고 물을 평소보다 훨씬 많이 찾게 되며, 소변량도 함께 늘었다면 혈당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식사량이 계속 줄어든 상태가 길어지는 것 자체도 건강에 좋지 않으니, 조금씩이라도 규칙적으로 식사를 챙기시고 컨디션이 회복되지 않거나 갈증, 체중 변화 등이 계속된다면 내과에서 혈당과 전해질 상태를 함께 확인해보시길 권장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요즘 위가 작아진건지 이유는 모르겠지만 먹는게 너무 많이 줄었는데 탈모인가 걱정이 되서요ㅠㅠㅠ 혹시 탈모일까요…
탈모M자탈모여성탈모+1밥을 못 먹으면 혈압이 떨어지나요? 제가 최근에 식욕부진 등으로 먹는 양이 줄었는데, 혈압이 90/70 전후로 왔다갔다 합니다. 카페인도 2주전부터 끊었는데, 혹시 카페인 끊은 후 혈압도 떨어지는지 궁금합니다
만성질환빈혈저혈압약도즐어드나요. 라면두개랑밥까지. 말아먹던것이요새는. 라면1개애 밥 까지막애못먹내여. 무순어디가. 나빠진가요
가정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