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혈당 증상 반복 시 신경과 검사 필요할까요?
20대 초반 여성입니다. 몇 개월 전부터 집에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저혈당 쇼크같은 증상이 올라왔다가 15분 이내로 괜찮아지는 증상이 반복되기 시작했어요. 빈도는 그렇게 많지 않았지만 잊고 살다가 갑자기 증상이 와요. 한 1개월에 한번 정도? 증상이 오면 갑자기 현기증이 돌고 팔다리에 힘이 갑자기 쭉 빠지고 가슴도 답답해지고 약간 배고파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보통 이 증상이 왔을 때는 항상 공복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누워있으면 10분~15분 이내로 괜찮아집니다. 진짜 저혈당쇼크인줄 알아서 혈당측정기로 몇 번 재봤지만 공복혈당 식후혈당 모두 정상범위였습니다. 작년 피검사 했을때도 정상이었고 약간 평소에도 미주신경성실신 같은게 가끔가다 터져서 자율신경이 예민한가 싶기도 합니다. 우울증, 약간의 공황도 있어서 정신과 약도 복용중이에요. 신경과에 가서 따로 검사를 받아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