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족냉증과 생리통, 어디 진료를 받아야 하나요?
어렸을 때부터 사계절 내내 수족냉증이 심했고 다리랑 팔, 배도 냉기가 도는 것처럼 차가울 때가 많아요. 과도한 긴장을 하고 지내서 신경도 더 예민함과 동시에 땀도 많이 나는 편입니다. 손발이 차가울 때도 땀이 나요. 오래 전 한의원에서 잠깐 맥을 짚었을 때 가슴쪽 상체에 열이 몰려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구요, 특히 생리할 때에도 손발은 차갑고 허리 통증과 아랫배 통증, 밑이 빠지는 통증 등 고통이 심하고 아랫배가 아프면서 좀 차갑기도 합니다. 이럴 땐 그냥 따뜻하게 해주고 진통제를 먹어야 하나요? 아니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보는 게 좋을까요.. 찾아보니 한의학적이랑 부인과 진단과 진료는 완전히 달라서 어디를 가는 게 맞을지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