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화혈색소 6.2에 글루엠 복용이 필요한가요?
매녀마다 당화혈색소검사 하는데 처음에는5,5.6년지나고6.2 헌재입니다. 원장님이 아직당뇨는아니고 전단계이니 약을먹으라며 (글루엠)이라는 약을처방받았읍니다……6.2연당뇨는아닌건가요?그리고 예방차원에서 글루엠복용해도되나요
매녀마다 당화혈색소검사 하는데 처음에는5,5.6년지나고6.2 헌재입니다. 원장님이 아직당뇨는아니고 전단계이니 약을먹으라며 (글루엠)이라는 약을처방받았읍니다……6.2연당뇨는아닌건가요?그리고 예방차원에서 글루엠복용해도되나요
1개의 답변
당화혈색소 수치와 약 복용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6.2%는 당뇨병으로 진단되는 수치는 아니며, 원장님 말씀대로 당뇨병 전단계에 해당합니다. 다만 전단계라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어서 약물 치료를 권하신 것으로 보이는데, 이 부분과 글루엠 복용의 의미를 자세히 안내해 드릴게요.
일반적으로 당화혈색소 수치는 다음과 같이 구분됩니다.
질문자님의 5.0 → 5.6 → 6.2로 상승한 추이를 보면, 아직 당뇨병 진단 기준(6.5% 이상)에는 못 미치지만 당뇨병 전단계에 속하면서 수치가 계속 오르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 별다른 조치 없이 지내면 몇 년 안에 당뇨병으로 진행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조금 더 적극적으로 개입하시는 것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글루엠서방정의 주성분인 메트포르민은 허가사항상 "식이요법 및 운동요법을 통해 혈당 조절이 충분치 않은 제2형 당뇨병 성인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원칙적인 허가 대상은 당뇨병으로 진단된 환자입니다.
다만 실제 진료 현장에서는 당뇨병 전단계 중에서도 당뇨병으로 진행할 위험이 특히 높다고 판단되는 경우(비만, 공복혈당장애 동반, 가족력, 수치의 빠른 상승 등) 진행을 늦추기 위한 목적으로 메트포르민을 미리 처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질문자님처럼 수치가 매년 꾸준히 오르는 패턴을 보이신다면, 원장님께서 이런 진행 속도를 근거로 조금 더 적극적인 관리를 권하셨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메트포르민은 대체로 안전성이 높은 약이지만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는 신중해야 하므로, 복용 전이나 복용 중 아래 사항을 원장님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약물 치료를 시작하더라도 식이조절과 운동은 계속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약이 혈당을 낮춰주는 역할을 하더라도, 생활습관 관리 없이는 전단계에서 당뇨병으로의 진행을 막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복용 후 소화불량, 설사 같은 위장 증상이 나타날 수 있는데 대부분 시간이 지나며 완화되지만, 증상이 심하거나 지속되면 처방받은 병원에 다시 문의해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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