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인한 불면과 식욕 저하, 어떻게 해야 하나요?
최근에 인간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입맛도 없고 배고파고 뭘 먹고싶지도 않고 잠도 설치고 가슴 두근 거리고 미치겠습니자
최근에 인간관계가 좋지 않습니다. 입맛도 없고 배고파고 뭘 먹고싶지도 않고 잠도 설치고 가슴 두근 거리고 미치겠습니자
1개의 답변
인간관계로 인한 스트레스로 잠도 설치시고 입맛도 없으신데다 가슴 두근거림까지 겪고 계셔서 몸도 마음도 많이 지치셨을 것 같아요.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네요.
스트레스가 지속되면 자율신경계가 과도하게 긴장 상태에 놓이면서 불면, 식욕저하, 가슴 두근거림 같은 신체 증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요. 특히 스트레스와 불안이 심할 때는 교감신경이 활성화되면서 심장이 빨리 뛰는 느낌이나 답답함을 느끼실 수 있고, 소화기능도 함께 저하되어 식욕이 떨어지고 잠들기도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아요.
우선은 생활 습관 관리로 증상 완화를 시도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낮 동안 활동량을 늘리고 규칙적인 시간에 잠자리에 들도록 노력해보시고, 카페인이나 자극적인 음식은 피해주세요. 식사는 억지로 많이 드시려 하지 말고 소화되기 쉬운 음식을 소량씩 자주 드시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잠자리에 들기 전 심호흡이나 가벼운 스트레칭을 통해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다만 이런 노력에도 불면, 식욕저하, 가슴 두근거림이 지속되거나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심하다면 정신건강의학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평가와 필요한 치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가슴 두근거림이 반복되거나 심하게 느껴진다면 내과적으로 심장 관련 검사를 먼저 받아보시는 것도 안전한 방법이에요. 정신건강의학과는 심각한 질환이 있어야만 가는 곳이 아니라, 스트레스나 감정 조절의 어려움으로도 충분히 방문하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적절한 관리와 필요한 경우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면 충분히 나아지실 수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3주정도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아서불면증 심하게 와서 하루에 3-4시간밖에 못자는데 누우면 심장이 계속 두근거려서 잠을 못자요
정신건강불면증스트레스+1제가 심리적으로 불안하면 식욕도 떨어지고 토할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수요일 점심부터 밥 먹는데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힘들고 스트레스도 너무 많이 받아서 그런지 먹다가 토할 거 같고 먹긴해야되니 꾸겨 넣긴했어요. 저녁 땐 그냥 배에서 밥 달라고 하니까 허기만 채울 정도록 조금 먹고 목요일엔 점심을 아예 안 먹고 저녁에 조금 먹고 오늘도 아침에 삼각김밥이랑 초코우유랑 삼각김밥으로 떼우고 저녁에는 직장에서 챙겨 먹어야되서 밥 대신 닭가슴살로 대처하고 반찬 몇개 주저먹어서 평소처럼은 먹었어요. 밥을 먹고나면 조금도 맛있다는 게 안 느껴지고 그냥 먹었다 정도에 위가 불편하고 위가 아프다는 말은 없다고 들었는데 위쪽이 아픈느낌?이라고 표현 밖에 안되는데 아프고 살짝 역류할 거 같았어요. 지금은 뭔가 막힌 느낌..? 먹고나면 장실도가요 예전부터 심리불안하면 토할 거 같고 심하면 며칠가고 그랬어요.. 이게 심리적으로 불안해서 그런지 아님 제가 어디가 진짜 아파서 그런지 몰라서 물어봅니다..
내과식욕 저하가 생긴지는 세달이 넘었고 음식을 먹어도 세 숟가락 먹으면 속이 불편해지고 먹기가 싫어집니다. 더위를 타서 조금만 더워도 땀이 엄청나고 기운이 없어집니다. 2주전부터 스트레스에 잠도 못 자고 휴식다운 휴식이 없었어요. 육아를 하고 있고 집안일에 명절에도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 받고 일을 하고 결국 집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는데 갑자기 핑~ 돌면서 어지럽고 걸어가는데 온 세상이 빙빙 돌았어요 어지러우니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도 지끈거리고 응급실가서 수액 맞고 피검사 소변검사 했는데 이상이 없답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과로일까요?
응급의학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