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 저하와 체력 저하, 스트레스로 인한 증상, 과로일까요?
식욕 저하가 생긴지는 세달이 넘었고 음식을 먹어도 세 숟가락 먹으면 속이 불편해지고 먹기가 싫어집니다. 더위를 타서 조금만 더워도 땀이 엄청나고 기운이 없어집니다. 2주전부터 스트레스에 잠도 못 자고 휴식다운 휴식이 없었어요. 육아를 하고 있고 집안일에 명절에도 잠도 못 자고 스트레스 받고 일을 하고 결국 집에 도착해서 차에서 내리는데 갑자기 핑~ 돌면서 어지럽고 걸어가는데 온 세상이 빙빙 돌았어요 어지러우니 속도 울렁거리고 머리도 지끈거리고 응급실가서 수액 맞고 피검사 소변검사 했는데 이상이 없답니다.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과로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