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플루 수액 1회 후 추가 복용 필요 없나요?
14개월 영아 b형독감 감염되어 타미플루 수액 처방 1회 받았으면 타미플루 약은 따로 필요없나요? 약 처방은 항생제와 해열제만 받았습니다
14개월 영아 b형독감 감염되어 타미플루 수액 처방 1회 받았으면 타미플루 약은 따로 필요없나요? 약 처방은 항생제와 해열제만 받았습니다
1개의 답변
아이가 독감에 걸려 걱정이 많으실 텐데, 수액 치료 후 경구약을 따로 처방받지 않아 불안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독감 치료 시 사용하는 항바이러스 수액(페라미비르 등)은 1회 투여로 5일치 경구용 타미플루와 유사한 수준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나타내도록 설계된 주사제입니다. 즉, 수액을 이미 맞았다면 그 자체로 항바이러스 치료가 완료된 것으로 보는 경우가 많아, 추가로 타미플루 경구약을 복용할 필요가 없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담당 의사가 수액 투여 후 항생제와 해열제만 처방한 것은 이러한 이유로 항바이러스 치료는 수액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항생제는 세균성 이차감염(중이염, 폐렴 등)을 예방하거나 치료하기 위한 목적으로 함께 처방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다만 14개월 영아는 성인보다 면역력이 약해 경과를 더 세심히 봐야 하는 시기입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다시 병원에 방문해 타미플루 경구약 추가 처방이 필요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증상이 없고 아이가 컨디션을 잘 유지하고 있다면 처방받은 대로 항생제와 해열제만 사용하며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그래도 걱정이 되신다면 처방한 의사에게 타미플루 경구약 병용 여부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