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이 정신질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되나요?
불안장애 강박장애 우울장애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같은 정신질환이 있는데 금연 하면 개선이될까요?
불안장애 강박장애 우울장애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같은 정신질환이 있는데 금연 하면 개선이될까요?
1개의 답변
여러 정신질환으로 어려움을 겪으시면서 금연이 도움이 될지 고민하시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금연은 불안장애, 강박장애, 우울장애, 공황장애, 범불안장애 등 여러 정신질환의 증상 개선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요. 다만 그 이유와 주의할 점을 함께 살펴볼게요.
니코틴은 중추신경계를 자극하는 물질로, 흡연 직후에는 일시적으로 긴장이 풀리는 느낌을 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니코틴 금단 증상이 완화되면서 생기는 착각에 가깝고, 장기적으로는 니코틴이 뇌의 신경전달물질 체계를 변화시켜 불안과 긴장 수준을 오히려 높이는 방향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흡연을 지속할수록 불안감이나 긴장감이 반복적으로 유발되고, 담배를 피우지 못하는 상황에서 금단 증상으로 인한 초조함과 불안이 더해지는 악순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금연을 하면 시간이 지나면서 불안장애나 범불안장애에서 나타나는 만성적인 긴장감이 줄어들고, 스트레스에 대한 신체 반응도 안정되는 경향이 보고됩니다. 우울장애의 경우에도 흡연이 기분 조절에 관여하는 신경전달물질 균형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금연 후 오히려 기분이 안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황장애와 관련해서는 니코틴이 심박수를 높이고 자율신경계를 자극하는 특성이 있어, 이러한 신체 각성이 공황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금연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금연 초기에는 니코틴 금단 증상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불안, 초조함, 집중력 저하, 수면 문제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 시기는 보통 몇 주 이내에 완화되지만, 기존에 앓고 있는 정신질환의 증상과 겹쳐 힘들게 느껴질 수 있어요. 따라서 아래와 같은 사항을 함께 고려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정신질환이 있는 상태에서 금연을 시도하는 것이 쉽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증상 관리와 전반적인 건강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입니다. 혼자 무리하게 진행하기보다 담당 의료진과 함께 계획을 세워가시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조현병) 금욕으로 인해 양성증상이 깔끔하게 사라지고 이제는 음성증상에 개선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신요양원 생활을 하다보니 금욕적인 삶을 11개월 하다보니 좋아졌습니다. 현재 의학적인 소견이 전부가 아니기에 저는 꾸준히 이어가려 합니다.
성 고민식중독의 경우 구토증상이 있을때 토해내면 증상개선에 도움이 되나요?? 억지로 하는게 아닌 저절로 구토가 일어나도 자극만 가고 좋지 않나요?
내과금요일은 아무것도 못먹었고, 토요일 점심에 마라탕을 먹었는데, 저녁부터 갑자기 속이 더부룩하고 머리가 깨질것처럼 아파요. 토하고 타이레놀 먹어서 괜찮아졌길래 오늘 점심을 먹었는데 다시 머리가 깨질것처럼 아프고 속도 안좋아서 먹은거 다 토했어요. 소화제사서 먹으면 괜찮아질까요?
소화기질환구토명치통증+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