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달한 변 냄새와 잦은 배변, 내시경 필요할까?
변에서 달달한 냄새가 나고 화장실을 하루에 많으면 6-7번 갑니다 병원에서 내시경을 받아야할까요?
변에서 달달한 냄새가 나고 화장실을 하루에 많으면 6-7번 갑니다 병원에서 내시경을 받아야할까요?
1개의 답변
하루에 6~7번씩 화장실을 가고 변 냄새까지 평소와 다르게 느껴지신다니 신경이 많이 쓰이실 것 같아요. 배변 횟수 증가와 냄새 변화가 함께 나타나는 원인을 살펴보고, 내시경이 필요한 상황인지도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배변 횟수가 늘어나는 것은 대개 식이 변화, 장염, 과민성대장증후군, 스트레스, 장내 세균 불균형 등과 관련이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변에서 유독 달달하거나 시큼한 냄새가 나는 것은 탄수화물이나 당분이 소장에서 충분히 흡수되지 못하고 대장으로 넘어가 장내 세균에 의해 발효되면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최근 식사량이나 단 음식·과일·유제품 섭취가 늘었는지, 소화불량이나 복부 불편감이 함께 있는지도 원인을 짐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지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증상이 없다면 대부분 일시적인 소화기 문제로 며칠 내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지금 말씀하신 증상만으로는 대장내시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대장내시경은 통상 50세 이상에서 정기적으로 권장되거나, 혈변·체중 감소·가족력·지속적인 배변 습관 변화 등 경고 증상이 있을 때 고려됩니다.
다만 잦은 배변과 냄새 변화가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복통, 체중 감소, 혈변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내과나 소화기내과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진료 시 필요하다면 대변검사나 혈액검사로 먼저 원인을 파악한 뒤, 의사 판단에 따라 내시경 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그 전까지는 자극적인 음식과 과도한 당분·유제품 섭취를 줄이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시면서 증상 변화를 관찰해 보시길 권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변이 약간 찐득하고 비린내? 암모니아 냄새가 납니다. 5년정도 전부터 오른쪽 복부 옆구리쯤에서 묵직한 느낌이 계속 났고, 요즘에 생활 습관이 바뀐 탓인지 전보다 배변 횟수가 줄어들고, 가끔 설사를 하기도 합니다. 변 색깔은 항상 비슷하게 노란색 내지 갈색인데 이런 냄새가 나는건 대장암....일수도 있다고 해서 질문 드립니다. 대장 내시경을 받아보는게 좋을까요?
내과어머니께서 배가 자꾸 아프다고 하셔서 위내시경을 하셨는데 위에는 이상이 없다고 나왔어요. 혈압약과 고지혈증약, 위장약을 드시고 계시는데 가끔 묽은변을 보십니다. 바로 대장내시경을 해야 하는 걸까요?
소화기질환복부팽만복통+220대구요 혈변과 설사? 변비가 나와서 내과에 갔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외과를 먼저 가는게 맞는데 일단 치질약을 준다고 했습니다. 약을 다 먹고 안나으면 외과 진료후 항문 이상이 없다면 내시경을 받아보라고 했고요 아직 약 하루치가 남긴했는데 변 색깔이 흑색인지 아닌지 헷갈리네요 대장내시경을 받아볼까요?
소화기질환변비혈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