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발작은 약으로 호전될 수 있나요?
공황발작도 약 먹으면 괜찮아지나요?

공황발작도 약 먹으면 괜찮아지나요?
거짓된 삶을 사는 기분이에요 저는 사실 우울증이라ㄴ핑계를 되고 아무것도 안 하고 싶은 사람인데 겊으론 취준생인척 취업하고싶은 척 하는 사람 같아요 조금이라도 힘들것 같다 싶음 우울증 핑계될 궁리를 하는 사람인데 말이죠..저 진짜 철없고 이 세상을 살아가면 안될 정신머리를 가지고 있는ㄱㅓㅅ 같아요
우울증을 핑계 대고 취업도 진학도 무엇도 하고싶지 않아요 병원에서도 요즘 잘하고 있다고 그러는데도 그냥 핑계대고 계속 안좋은 상태로 있고 싶어요 그래서 좋아진게 그닥 좋지 않아요 좋아지면 다시 현생을 살아야하고 정신차리고 갓생 살아야될것 같아 그게싫어요 저는 평생 우울증 핑계되고 살고싶어요
무언가를 노력해서 얻어내는게 제겐 너무 지치고 힘든 일 같아서 우울증(많이 좋아졌음에도)을 가지고 있다는 핑계로 아무것도 안 하고 싶네요 저 진짜 철없죠 이러면 아무것도 못할텐데 노력하는게 싫어요 힘든게 싫어요
왜..발전과 성장이 값진거죠 완벽하면 좋잖아요 완벽하면 발전 성장이 필요없는데 말이죠
성장하는건 힘든 과정인데 왜 그걸로 삶의 의미와 재미를 느끼게 되나요 모든게 완벽한 사람과 세상이였으면 더 좋지 않을까요?
사람도 세상도 모든걸 알고 깨달은 채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성장하는 과정에서 미숙한 모습이 발견될때 너무 힘들고 싫고 그래서 모든걸 깨달은채 태어났으면 좋겠고 세상도 그랬으면 좋겠어요
성장이 왜 중요할까요 모두가 완벽하게 태어났음 된건데 왜 그러지 않고 성장하며 그 과정에서 상처 받아가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삶인걸까요
단점이 세상에 존재하는게 싫어요 제가 제 단점을 발견하고 미워하는 것도 힘들고 상대방의 단점을 발견하거나 좀 싫은 부분이 있어 그ㅂㅜ분을 미워하는 제 자신도 싫어요 그냥 발전하지 않아도 처음부터 모든걸 알고 살면 안되나요? 그럼 모두가 좋을텐데요
사람은 왜 단점이 있을까요 저는 제가 단점이 있는 것도 싫고 상대방이 단점이 보여도 싫어요 저는 저를 포함한 모든 사람이 완벽해야지 저를 포함해 진정으로 미워하지않고 사랑해줄 수 있을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평소에 감정홍조가 너무 심해서 인데놀 처방 받고싶은데 가능할까요
강박증 치료인 감마 나이프 치료는 비용이 어느 정도 되며 언제쯤이 치료가 승인되어 안전하게 치료한 날이 올까요 아직은 시기상조 인가요 벌써 신문의 70% 이상은 호전을 보였다고 하는데 아직 임상실험입니까? 승인되고 실제적으로 할려면 시간이 세월이 더 필요합니까 안전하고 올바르게 할 때까지 승인이오래걸리나요
뇌경색으로 인해서 소뇌가 완전히 죽게 되면은 어떠한 현상이 일어납니까 주요. 행동이나 주요 장애나 어떤 것들이 일어날 수 있는지 자세히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감마나이프수술은 강박증 치료에 있어서 전남 광주 쪽에 있는지 좀 알고 싶어요
간만 라이프는 불안 장이나 공황장애 폐쇄공포증 사회공포증 광장공포증이런 공포증에서도 수술할 수 있습니까 불안한 신겨믈그것을 차단시킬 수가 있습니까
감마 나이트 수술해 강박증 수술은 본인이 원한다고 해서 하는 것이 아닙니까 최종적으로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승인을 내려야 수술할 수 있는 겁니까 전문의 처방 없이 간만 하이프 수술은 할 수가 없습니까. 만일 부작용이 생겼을 경우. 병원 측에서도 책임이 있습니까
감마 나이프 수술해 강박적인 환자를 수술 해도 승인이 되는 것입니까 국내에서 승인이 되고 국외에서도 승인이 된 것입니까. 까 이것은 어디에서 만들어졌고 어디에서 FDa 승인이나 식약청중에서 승인된 것이 있습니까? 사용해도 좋다는 얘기가 있는 겁니까 강 박진 치료에요
제가 이물질이나 유리나 미세한 성명 같은 것이 상처 속으로 들어가게 되면은 무서워하는 그런 강박증이 있습니다 그런 생각이 원치 않은 생각이 계속 들며 안 빼게 되면은 그 생각에 집착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잊어버리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고 계속 남아 있습니다 전에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서 이물질이로 인해서 충격을 받아서 공황장애까지 간 적이 상당히 많았습니다 16년간 강박증 치료를 해도 낫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감마 나이프 수수를 한다는 소식을들었는데 약이나 한약이나 어떠한 약도 들지 않았습니다 가마 나이트 수술은 강박적인 신경을 차단시켜 수술하게 되는데 방사선으로 그러면 강박적인 행동과 이물질을 무서위하늘것도 사라질 수 있습니까 유리나 석면 같은 거는 녹지 않기때문에 무서워하는 겁니다 뻐 니 아무 이상이 없다는 것을 알고도 그런 생각이 반복적으로 듭니다 이런 생각을 없앨 수 있습니까? 신경을 차단시키면은 강박적인 생각이 사라지나요
시험관하는중인데 공황장애증상들이 슬금슬금 올라오는거같아요 혹시 인데놀 먹어도될까요?? 임신후에도 먹을수있는약이 있을까요??
친구의 남동생이 많이 아파요 몸을 아예 못쓰손만 겨우 쓰는 정도? 제가 보니 말하는 것도 얼굴도 참 이쁘더라구요 아직 중학생밖에 안됬는데 태어날 때부터 길어봤자 10년이라고 하긴 했대요 그런데 친구랑 동생이 요번에 병원 갔는데 길어도 1년이라고 마음준비 하라고.. 그 친구 동생이 나 죽으면 하늘에서 친구들이랑 달려보고 싶다고.. 친구가 우니까 해줄말이 없더라구요 안쓰럽긴 한데 제가 해줄수 있는 건 없으니까 위로도 잘 못해서.. 어떻게 공감해줘야 할지 고민이에요
감정 때문에 집중이 안 돼서 공부를 도저히 못 하겠어요. 희망이 없고 이러다 언젠가 자살 하겠지 하는 생걱에 미래가 암담해서 공부가 안 돼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두통이 생겨요. 2년 전부터 우울증 증상(추측) 괜찮아짐이 반복돼요. 그냥 제 상태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싶어요. 만약에 제가 우울증 같은 게 아니고 그냥 회피하고 싶어서 우울한 척 하는거면 어떡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