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헤어졌어요 서로많이 사랑했고 헤어지는 순간까지도 많이 사랑했어요 그사람과 헤어진 이유는 제가하는 일과 그사람은 아이를 원하는데 그걸해줄수 없다는것과 나는 그사람보다 나이가 많다는 이유입니딘 그사람집에서 반대를했고 그일로 그사람은 나와헤어지고 정신과 상담을받고 입원까지 할정도였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서로 못잊어하고 헤어진지 4개월만에 다시만났지만 어짜피 우린 헤어져야할 운명이라면서 다시또 헤어졌을때 또 아픈것이 두렵다고 그사람을 헤어짐을 결정했구요 나는 여전히 그사람이 그립고 그사람도 여전히 저를 못잊어하고있습니다 일상생활이 안될정도로 서로 피폐해져있고힘듭니다 어떻게하면 이걸 헤쳐나갈수 있을까요?
트리람정 한알복용 1시간후 맥주한캔과 안주먹었는데 괜찮을까요
계속 언제 덮칠지 모르는 파도처럼 감정이 움직이고 위태로운 상태가 지속될것만 같다가도 잘 하는 시기가 또 며칠있고를 반복해요. 근데 그게 식이랑 같이 와요.. 다이어트가 일로도 매우 중요해서 체중관리릉 해보려고 노력하는데 자꾸 망가지는 패턴이 계속 나타나고 그와 같이 정신도 같이 무너졌다가 정신차렸다가를 반복해요. 이게 과연 정상적인 상태인걸까요? 스트레스가 오는 시기엔 이틀~삼일을 거의 잠도 못자요 스트레스가 없는 날에도 수면유도제를 먹고 자거나 하는 중입니다..
공황장애/과호흡 /미주신경성 실실의 증상과 차이점을 알려주세여
처음엔 아랫배가 아프다가 이명,눈 앞이 흐려짐, 어지러움, 숨이 폐까지 안 닿는 느낌이 지속되다가 앞으로 쓰러졌습니다. 쓰러질 때 기억은 없고 쓰러졌다가 옆에 있단 사람이 의자에 앉혀준 기억만 납니다. 그 후로 체감상 5분 지속되다가 책상에 엎드려서 있으니 식은 땀이 니고 손발이 저리다가 괜찮아졌는데 무슨 증상일까요? 주변 이가 절 봤을 때 입술이 파래지고 창백하대여
제가 요즘 잠을 자기 위해 잠오는 감기약이랑 진통제 둘다 같이 먹고 있어요 분명 귀가 아파서 진통제 먹었는데 귀가 안아파도 진통제랑 잠오는 목감기약 먹고 있고 그 약을 계속 먹은지 3주 넘었는거 같아요 항상 저녁에 먹고 자거든요 술 먹고 나서는 안먹어요 근데 3주동안 꾸준히 먹었는데 생리를 늦춰질까봐 걱정되서 못 먹겠고 혹시나 잠안오고 귀아플까봐 계속 먹게 되고 제 자신도 이러면 안되는데 똑같은 행동을 하는거 같아요 어쩌면 좋을까요ㅠㅠ
제가 어렸을 때부터 틱이 있었는데요. 안그래도 틱때문에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럽고 울고싶은데 현직 의사,한의원이 틱에 대해 제1원칙으로 강조하는게 절대로 틱을 지적해선 안된다인데 부모님이 지적을 하십니다. 제가 틱을 하고싶어서 하는 것도 아니고 저도 모르게 나오는 것인데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그냥 확 죽어버리는게 나을 정도로요. 아무리 지적하면 안된다고 얘기해도 지적을 합니다.
정신과 약 금단증상은 어떻게 하면 사라지나요?
불안장애가 평소에 있는데 증상이 심장 빨리 뛰거나 호흡곤란 오는 것보다 기운이 빠지거나 어지러움이 더 먼저 왔는데 불안장애 맞나요
저는 17년 동안 정신과 약을 먹었었습니다. 그 전에 이마보육물을 했었는데 그 통증으로 인해서 정신적 충격을 한번 받았습니다. 그래서 공황장애가 찾아오고 매우 힘들어 했습니다. 그것을 또 제거하고 나니까. 그 옛날에 맞았던 보톡스를 제거해야 된다면서 계속 생각에 휘둘려 휘둘려서 공황장애에 빠졌고 불안장에 빠졌습니다. 보톡스는 뺄 수도 없고 녹일 수도 없는 그런 존재인데 보톡스를 빼야 한다는 그런 불안감이 사로잡혔습니다. 한마디로 그 트라우마로 인해서 강박증이 찾아온 것이 아닌가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로 인해서 유리나 석면같은 그런 또 강박증이 찾아왔습니다. 유리가 옛날에 박혀 있던 자리에 거기다. 자해를 하고 살을 오려내면서 제거하려는 생각 수도 없이 자해적인 행동을 했었습니다. 유리를 뺄려는 그런 그거 말이죠? 그로 인해서 자해를 엄청 많이 하고 내 몸이 거의 잘 투성이었습니다 이제는 좀 심해져서 석면에 대한 그 두려움이 계속 반복적으로 생각하고 또 씻고 또 씻고
제가 17년 동안 정신과 약을 먹고 이것저것 다 먹어봤습니다. 그때 당시 정신적 충격 트라우마로 인해서 강박증이 찾아왔습니다. 의사가 그러더군요. 옛날에 맞았던 보톡스를 빼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미 흡수되어 없어지는데 계속적으로 반복해서 빼야 한다는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공황장애를 갖고 불안장애를 겪고 엄청난 심한 고통과 불안 속에서 살아왔습니다 보톡스를 빼야 한다는 그런 생각은 강박적인 생각입니까? 계속 생각이 떠올라서 불안을 못 견딜 정도로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지금은 율이나 석면에 대한 그런 강박이 있습니다. 매일 빨고 씻고 닦고 매일 반복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항상 그래왔었습니다. 유전인 거 같은데 이 강박증을 수술로서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처음부터 저의 그 진단명이 강박증인 것 같은데 저 심해지는 것 같아요. 맞는지요
저는 17년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예약 제약 많이 써봤지만 아무 의미가 없었습니다. 그때 당시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서 트라우마가 생겼는데 지금은 그 트라우마에 대해서 생각을 해도 그렇게 불안하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근데 내 몸속에 이물질에 대한 그런 두려움이 있습니다. 유리 석면 이런 것들이 있습니다.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되고 트라우마를 발생되게 되면 우울증이나 강박증이 찾아올 수가 있습니까 내 몸속에 유리 같은 것이 박히거나 들어. 있다면은 또 석면 같은 것이 들어간다면 엄청나게 불안을 하고 합니다. 또 그 생각을 떠나지 않고요. 계속 반복됩니다. 정말로 강박증이라는 게 이렇게 무서운 병인 줄 몰랐습니다. 마음적으로는 지역상실증이 걸려서 식물인간이 되고 싶은 그런 심정입니다. 강박증은 너무나 괴로운 병입니다. 간만 하이프나 내 스스로에서 고치고 싶어요. 강박증은 이제 싫습니다
저는 17년 동안 정신과 약을 먹었습니다.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서 공황장애를 심하게 겪었고 지금은 강박 상태에 있습니다. 유리나 석면에 대한 그런 강박증이 있습니다. 유리가 내 몸속에 들어오면은 너무나 불안합니다. 그로 인해서 자해를 해서 살을 오려내기도 하고 수없이 반복을 합니다. 그것이 끝나고 나서야 또 석면에 대한 강박이 있습니다. 한 건물에서 폐기물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석면인 줄 착각하고 옷을 빨고 매일 씻고 매일 씻고 또 씻고 그러고 한 1년 가까이를 반복을 했습니다 전형적인 강박증 증상인데 그렇게 빨고 식고 또 빨고 싶고 하면은 이 불안이 더 커지는 겁니까? 그냥 일상생활처럼 행동을 해야 되는 겁니까. 혹시 건물 같은데서 폐기물이 있는데 그을 밟고 지나왔다고 또 신발을 빨고 씻고 빨래하고 샤워하면은 하면 할 수록 네 불안감은 점점 더 커지는 겁니까? 그 시점에서 멈춰야 되는 겁니까? 그래서 너무 심해서 감마나이프 수술을 받을려고 합니다. 17년 동안 자해를 수없이 했습니
저는 17년 동안 정신과를 다녀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예약 제약 다 바꾸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는 석면에 대한 강박 유리에 대한 강박 모래에 대한 강박 우리 몸에 들어오면 분해하지 못하는 그런 이물질에 대한 강박증이 있습니다.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서 강박증이 왔습니다 닥터나우 선생님께 문의 좀 하겠습니다. 어느 건물에 들어가서 폐기물을 발견했는데 석면이 아닐까 싶어서 그냥 밝기만 하고 지나왔는데 그것이 묻었다 생각해요. 씻고 또 씻고 옷 빨고 그럽니다. 이런 행동을 수없이 매일 매일 반복하고 있습니다. 매일 매일 반복할 때마다 불안은 더 커지는 겁니까? 그냥 일상생활에 생활하는 것처럼 그냥 생활을 해야 되는 겁니까? 아니면은 씻고 또 씻고 석면에 대한 그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서 또 씻고 또 씻고 해야 됩니까 어떤 약을 바꾸어도 소용이 없습니다. 그냥 간단히 하나만 좀 알려주세요. 그냥 석면이 있어도 그냥 밟고 지나가면 되는 겁니까? 지나간 자리에 또 지나가도 그렇게 해야 되는 겁
저는 17년 동안 정신과 약을 먹고 있습니다. 정신적 충격으로 인해서 강박증이 생겼는데 그 강박증이 이물질에 대한 그런 강박입니다. 유리에 대한 강박이고 석면에 대한 강박입니다. 어느 건물에서 폐기물을 발견했는데. 혹시 석면 천장 텍슨줄 알고 가봤는데 청년 팩스는 아니었습니다. 근데 그 전에 석면 텍스를 갈고 무성면 택시를 갈아탔 갈았다면은 아마 석면이 좀 묻어있지 않을까 해서 걱정을 했습니다. 그리고 운동화를 빨고 신발을 빨고 합니다. 근데 이상하게도 내 생각은 지금까지 복도와 땅을 걸어서 왔는데 신발에혹시 나갈 때 또 붙고 차에 딸 때 또 차에 묻을까 봐 그 걱정을 합니다. 그냥 무시하고 신발을 신고 차에 타고 그냥 일상생활 하다시피 그냥 해야 되는 겁니까? 그거는 피할 수가 없는 겁니까? 혹시 석면이 신발에묻어 있을까봐 걱정을 합니다. 인지행동치료도 무엇을 해봐도 안됩니다 그리고 청소기 폐기물 버릴 때도 석면이 묻어 있을까 봐 물로 시치고 또 그것도 모잘라서 옷 빨고
불면증이 오래가고있습니다. 어느전문병원을가서 진료를 봐야할까요?
목이 불편할 정도로 좀 찬 물로 20분 넘게 씻고, 그리고 에어컨 24도에 선풍기 틀었는데. 괜찮나요? 감기 걸리나요? 얼음물도 먹고 있어요.
목이 불편할 정도로 좀 찬 물로 20분 넘게 씻고, 그리고 에어컨 24도에 선풍기 틀었는데. 괜찮나요? 감기 걸리나요?
목이 불편할 정도로 찬물로 20분동안 씻고 있는데. 이게 맞나요?
우울증과공항장애차이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