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장애로 인한 심장 두근거림과 진료과 선택은?

배OO • 2026.08.10

현재 불안장애를 앓고있고 한달전에는 달리기를 하다가 과호흡 증상으로 응급실도 갔습니다 지금 잘려고 누워있는데 가슴이 떨리는 느낌이고 부르르 툭하면서 목에서도 그게 느껴지고 왼쪽 가슴에 손을 대서 심박수를 느낄때 조금이라도 어색하거나 잘 안느꾜지면 불안감이 올라오고 부르르 떨리는 느낌이 날때 목에서도 그게 느껴면 심실세동인가 심실조기수축인가 이런 무서운 생각이들고 잠들다가 죽는거 아닌가 이생각도 들고 어제는 잠든지 1시간도 안되서 저도 모르게 놀라서 잠이 깨서 새벽 6시에 다시 잤습니다 그리고 누워있을때 목 맥박을 만지면 괜히 더 툭툭 튀는 느낌이고요 이대로 도저히 못살겠습니다 언제까지 맥박을 손으로 느끼고 이러기 저도 싫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리고 신경과를 가야할까여 정신과를 가야할까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10

    매일 밤 심장 박동을 확인하며 불안해하고, 심실세동이나 조기수축 같은 무서운 생각까지 드는 상황이 얼마나 괴롭고 지치실지 마음이 많이 쓰입니다. 잠들다가 놀라서 깨는 경험까지 반복되고 있다니 일상생활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우선 진료과에 대해 말씀드리면, 질문자님처럼 이미 불안장애 진단을 받은 상태이고 과호흡, 심장 두근거림, 신체 감각에 대한 과도한 집중과 공포가 반복되는 경우라면 신경과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가 더 적합해요. 불안장애 자체가 자율신경계를 과도하게 자극해서 심장이 두근거리거나, 가슴이나 목에서 맥박이 툭툭 튀는 느낌, 근육의 미세한 떨림 등 다양한 신체 증상을 만들어낼 수 있거든요. 특히 신체 감각(맥박, 심장박동)에 예민하게 집중할수록 그 감각이 더 크게 느껴지고, 그로 인해 불안이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는 경우가 흔해요. 이런 패턴은 신경과적 검사보다는 정신건강의학과에서의 평가와 치료(인지행동치료, 필요시 약물치료 등)가 훨씬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한 달 전 응급실 방문 시 심전도나 기본 심장 검사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면, 현재 느끼시는 가슴 떨림이나 두근거림은 심장 자체의 문제보다는 불안장애로 인한 신체화 증상일 가능성이 높아요. 그래도 마음이 놓이지 않으신다면 심장내과에서 심전도, 심장초음파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부정맥 여부를 한번 더 확인해보시는 것도 안심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고 나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에 좀 더 집중하실 수 있을 거예요.

    정신건강의학과는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가는 곳이 아니라, 지금처럼 불안이 신체 증상으로 이어지고 일상생활과 수면까지 방해받는 상황에서도 충분히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이에요. 대면 진료가 부담스러우시다면 닥터나우 앱의 '과목 진료' > '정신건강의학과'를 통해 전화로 편하게 상담받아보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지금 겪고 있는 증상과 불안의 정도를 자세히 이야기하시면 적절한 치료 방향을 안내받으실 수 있을 거예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관련 질문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