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토공포증, 어떻게 극복할까요?
구토공포증이 심해서 5살 이후로 토해본 적도 없고 속이 안 좋을 땐 손발이 차가워지면서 벌벌떨리고 어디선가 구토 관련된 행동이나 소리가 나면 깜짝 놀라면서 자리를 피하게 돼요 크면서 괜찮아지겠지 했는데 고쳐지지가 않아요 오히려 계속 피하게 되고 토하지 않으려 하니까 더 무서워요 구역질도 싫고 토하는 느낌도 싫을 것 같고 근데 살면서 한 번은 토를 할 거 아니에요.. 극복까지는 몰라도 일상생활에서 신경쓰일 정도는 아니었으면 좋겠고 집에저같은 사람이 없으니까 이상하게 보는 느낌이라 진짜 정신병인가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