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로 인한 신체 불편 증상, 응급실 방문이 필요한가요?
감기 기운이 있는데 감기는 3일 전에 걸렸고 일주일 전부터 심리적으로 좀 안 좋았었습니다 방금 부엌으로 물 마시러 갈려고 나갔는데 갑자기 앞이 까맣게 보이더니 정신 잃고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다리도 요즘 들어서 갑자기 저리구요 오늘 오후에도 과호흡까진 아니지만 숨을 제대로 쉬기 불편했었는데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아침에 병원에 가야 할까요

감기 기운이 있는데 감기는 3일 전에 걸렸고 일주일 전부터 심리적으로 좀 안 좋았었습니다 방금 부엌으로 물 마시러 갈려고 나갔는데 갑자기 앞이 까맣게 보이더니 정신 잃고 발작을 일으켰습니다 다리도 요즘 들어서 갑자기 저리구요 오늘 오후에도 과호흡까진 아니지만 숨을 제대로 쉬기 불편했었는데 응급실에 가봐야 할까요 아니면 아침에 병원에 가야 할까요
제가 예전에 학교 가기 싫어서 꾀병을 많이 부려서 학교를 안 갔거든요 요즘은 안 그러는데 학교에서 오늘 아파서 보건실에 가서 열이 37.4로 미열이 있었고 눕고 1시간 뒤에 조퇴하고 갔는데 이제 가족들이 제가 아프다는게 거짓말 같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저보고 맨날 찡찡 댄다고 하고 거짓말좀 부리지 말라고 말하네요 그리고 예전에 머리가 아프고 속이 안 좋아서 조퇴하고 와서 미역국을 먹고 토를 했는데 그제서야 믿더라구요 가족들이 밉고 죽고 싶고 가출 하고 싶어요 그리고 가족들이 저를 이제 안 믿는거 같아요.
콘서타 54mg 복용중인데 눈물나고 불안하고 무서워서 지금 브로마제팜 먹고 싶은데 그래도 되나요? 혹시 브로마제팜 복용하면 콘서타의 효과가 떨어지나요? 콘서타는 오전 10시 38분에 먹었고 제가 해외에 체류 중이라서 지금은 오전 11시 52분입니다
얼마 전 정신과에서 ADHD 판정을 받았는데 이후 한의원에 내원했을 때는 긴장도가 높아서 집중력이 낮아진거지 ADHD는 아니라고 하셨어요 ADHD판정 이후 증상을 찾아보니 해당하는 특징이 어린 시절부터 있었고 지금 긴장도가 높지 않은 것 같은데 높다고 판단한 한의원의 진단에 신뢰가 가지 않아요 한의원에서는 ADHD 약 복용을 중단하고 한약 먹으라던데 어떤 게 맞을까요
이번년도 초부터 우울즐 심하게 앓았고 요즘엔 괜찮아졌는데 갑자기 며칠 전부터 가슴이 턱턱 막히고 숨도 안쉬어지고 어지럽고 이틀 전엔 자다가 숨이 안쉬어지고 너무 어지러웠ㄴ데 이거 공황인가요
제가 경미한 증상의 트라우마가 있다고 했는데요 트라우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곳에 상담을 받는다면 제일 먼저 뭘 물어볼 듯 싶나요? 또,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그리고 비대면으로 할 수 있는 어플을 더 추천 받았으면 합니다. 여기서도 주기적으로 받을 수 있나요?
정신적 번아웃일까요? 물론 우울증 전력은 있는데 실직한지 거의 3년째라 자존감이 다시 낮아졌고 매사 모든것이 귀찮고 의욕이 떨어져있는데다 무기력증이 지속되어 예전처럼 일상생활을 보편적으로 움직이는게 게을러진거같아요. 밥챙겨먹는거 부터 시작하여 씻고 무얼 하고 외출에 대인기피도 느끼며 잠자는 시간도 자유자재니 이러한 패턴이 오래 지속됨에 걱정이 듭니다. 몸은 살아있지만 정신적으론 그렇지가 않네요.
정신적으로 불안하고 너무 우울합니다. 잠이라도 편하게 자고싶은데 그것조차도 안되네요. 정신과 상담받고 약처방받을수있울까요
코펙사엑스알서방캡
트라우마 치료는 대학 정신의학과에 치료 해야될까요? 딱히 이게 트라우마 증상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어떤걸 보면, 딘순히 불편한 감정이 올라와서요..! 그리고 그 감정에 지배되곤 합니다 ㅠㅠ 아무래도 심리 상담보단.. 트라우마를 전문적으로 다루는데서 하는게 도움이 되겠죠?
대인기피증 우울증으로 대학 출석을 몇번 못갔는데 다니는 병원에서 서류때고 출석인정받은 학생들이 있나요? 제가 학교를 이 병때문에 많이 못가서..근데 졸업은 해야 해서요..대학생들 그 이유로 서류때는 경우가 많은지 궁금합니다
현재 신경안정제를 리보트릴를 0.5m. 4개를 먹고 뉴프랑 20 미리 한 개를 먹고 쿠에타핀25m2개와. 쿠로켈 100미리를 위장약2개먹고 있습니다 이것을 평생 먹어야 되는데 혹시60대 70대가 돼서 혹시 나이가 먹어서 간이. 나빠지고 신장이 나빠지고 그러지는 않는지요 고지혈증 약도 먹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약을 많이 먹는 거 아닌가요
너무 불안하고 슬프고 눈물이 조절이 안 돼요 밥 먹다가 길 가다가 공부하다가 주변에 사람이 있어도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나와요 별거 아닌일에도 저도 모르게 예민하게 반응하고 후회하고 상처받고 또 울어요 너무 힘들어요 살려주세요
21살 남자이고요 누가 쳐다보는 느낌이 들거나 사람들과 대화할때 갑자기 질문을 받아서 주목을 받게되거나 좋아하지도 않는 여자랑 대화하거나 옆에 있을 때 몸이 긴장이되고 얼굴 토마토처럼 붉어지고 두근거리고 식은땀도 나고 말도 잘 못해요 얼굴 붉어짐만 없더라도 자신감 있게 다닐 수 있을 것 같은데 어떻게 치료해야하나요? 수술같은게 있나요?
뇌전증 완치 있나요?
수면제 비대면 처방 가능한가요
부프로피온이랑 파록세틴이랑 같이 먹어도 되나요??
콘서타 18mg 3알 먹는거랑 54mg 1알 먹는거랑 다른 점이 있나요?
이명과 ADHD가 관련이 있나요?
수면유도제를 취침 1-2시간 전에 복용하면 효과가 감소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