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먹먹하고 숨쉬기 어렵고 눈물 나오며 괴로워요, 공황장애인가요?
특정 무언가를 할 때 귀가 먹먹해지고 숨쉬기가 힘들고 눈물이 나오고 괴롭습니다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

특정 무언가를 할 때 귀가 먹먹해지고 숨쉬기가 힘들고 눈물이 나오고 괴롭습니다 이것도 공황장애인가요?
오늘 카페인과 떡볶이 섭취후 갑자기 오한증세 몸 떨림 불안증세가 생겼어요 진정하려고 해도 몸이 너무 떨리고 숨이 가파르고 그랬는데 병원에서 통증은 없어서 정신적으로 불안한거면 정신과를 가라고해서 일단은 따뜻한티를 마셨어요 지금은 살짝 어지럽기만 한데 자고 나면 괜찮을까요…? 아무래도 저번에 위염증세로 쓰러진 기억이 나서 더 트라우마가 생각나서 떨림증상인건지 카페인 부작용 인지 모르겠네요..학생이라 내일 학교도 가야하는데 가는데 무리일지도 고민이네요
인데놀정도 하루에 120 미리 먹고 있는데 이것도 내성이 생기면 용량이 올라갈 수도 있습니까 그리고 이것은 불안을 낮추기도 해 줍니까 심장이 떨리는 것과 숨이 막힐 정도로 공황장애가 발생되면 이 약을 먹으면 효과는 있는지요.
6세 아이가 손을 갑자기 따봉을 양쪽에 하거나 손을 양쪽에 하거나 이런 행동을 보이는데 틱장애인가요? 강박증처럼 한쪽 손만 그러는게 아니라 양쪽을 다 하는것 같아요. 자전거 탈때도 그러고 뭔가를 할때도 그럽니다. 뭔가 집중하면 좀 들한것같아요. 한글도 어릴때 다 읽고 계산도 하고 눈치도 빠르고 학습 능력은 좋은 편이에요. 틱장애는 어디 병원에 가야되고 고칠수 있는 질병인가요?
성인 ADHD는 소아 ADHD의 연장선 인가요? 어릴 땐 집중도 잘 했고 공부도 잘 했는데 성인이 되니까 좀 힘들어서 정신과 쌤한테 여쭸더니 소아때 ADHD가 아니었으면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해서요. 정말 그런가요 ?
ADHD 판별 기준이 뭔가요? 제가 생각했을 때나 주변사람들이 봤을 때 ADHD가 맞다고 해서 병원에 검사 받으러가니 뇌파 검사와 다른 테스트 결과로만 보았을 땐 ADHD가 아니라고 합니다. 테스트나 뇌파 검사가 틀릴 수 있나요? 추가로 콘서타정을 6단계까지 올려서 먹었을 때도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누군가에게 혼나거나 기분이 안 좋을만한 말을 듣거나 비난을 받으면 불안해지면서 숨이 잘 안 쉬어집니다 소리도 잘 안 들리고 눈물이 계속 흐르고 눈에 뵈는게 없는 느낌입니다 3년정도 이 증상이 지속 되었고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 마다 자해를 합니다 자해를 하면 갑자기 시야가 넓어지는 느낌이고 눈물도 멈추고 숨도 제대로 쉬어지고 멍해집니다 자해로 인한 흉터를 볼 때마다 그만해야지 생각하는데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생각조차 들지 않고 머릿속에서 누가 욕을 하는 느낌입니다 멍청한년아 그냥 죽어 그거밖에 못그어? 이런 식으로 계속 생각이 듭니다 이게 무슨 질환일까요? 또 어렸을 때 부모님께 많이 맞고 왕따도 여러번 당해서사랑을 잘 받지 못해 애정결핍도 생기고 그게 교우관계까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저만 모르는 무언가를 하면 갑자기 심하게 불안해지고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이런게 비행이나 정신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요? 어렸을 때 일이지만 아직도 남에게 말하면 눈물이 납니다
누군가에게 혼나거나 기분이 안 좋을만한 말을 듣거나 비난을 받으면 불안해지면서 숨이 잘 안 쉬어집니다 소리도 잘 안 들리고 눈물이 계속 흐르고 눈에도 뵈는게 없는 느낌입니다 3년정도 이 증상이 지속 되었고 이런 증상이 나타날 때 마다 자해를 합니다 자해로 인한 흉터를 볼 때마다 그만해야지 생각하는데 막상 그 상황이 닥치면 생각조차 들지 않고 머릿속에서 누가 욕을 하는 느낌입니다 멍청한년아 그냥 죽어 그거밖에 못그어? 이런 식으로 계속 생각이 듭니다 이게 무슨 질환일까요? 또 어렸을 때 부모님께 많이 맞고 사랑을 잘 받지 못해서 애정결핍 같은것도 생기고 그게 교우관계까지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친구들이 저만 모르는 무언가를 하면 갑자기 심하게 불안해지고 사랑을 확인받고 싶어합니다 이런게 비행이나 정신건강에 영향을 끼칠 수 있을까요? 어렸을 때 일이지만 아직도 남에게 말하거나 하면 눈물이 계속 흐릅니다
공황장애 때문에 자나팜정 복용하는데 집에 두고 왔어요 근처 약국에서 비슷한 효과의 약 받을 수 있나요?
꿈을 자주꾸는데 자꾸 잘때마다 헛소리를 한다는데 이게 무슨 증상일까요..?
인데놀 매일 복용으로 처방받으려면 무슨과에 가야하나요?
감정이 요동 칠 때, 기분이 좋지 않을 때 손끝부터 가슴까지 저릿거려요. 정신의학과를 가야 하나요? 신경과를 가야 하나요? 증상이 일시적이고 겉으로 보이는 게 아니라서 정확한 진료가 가능한지도 궁금합니다.
신경안정제랑 딜라트렌정약이랑 같이 먹으면 안되나요
아무 이유 없이 멍이 들어요. 정신과약 복용 중입니다만, 항우울제는 먹다 안먹다 해서 거의 안 먹는 수준이에요. 자주 먹는건 신경안정제 (자나팜) , 플루옥세틴? 을 먹고 있습니다. 원래 멍이 많이 드는 편인지는 모르겠어요. 이게 약 때문에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제가 우연히 요즘에 멍이 많은 걸 본 건진 모르겠습니다. 여튼 양쪽 엄지 발톱, 손등, 허벅지 등 이유를 알 수 없는 멍이 드는데요. 혹시 약이 안맞는 걸까요? 제가 2~5알을 한번에 먹고 잠이 드는데... 그래서 멍이 드는 건지 궁금합니다
갑자기 심장이 너무 많이 뛰고 머리가 붕뜨는 것 처럼 어지럽고 미칠 것 같아서 타이레놀도 먹고 너무 힘들어서 구글링해보니까 공황장애 증상이라는데.. 지금 현재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 상황이라 일시적인 걸까요? 요즘 가끔 그런 증상이 일어나서 너무 힘드네요 오래 가지는 않고 10-20분 정도 그러다 마는 것 같아요
제가 과민성대장증후군으로 한약복용중에 있는데요 어제 면접으로 긴장해서 그런가 새벽에 깨서 잠이 안오는데 경방가미소요산연조엑스 복용해도 될지요?
오늘 간이정신진단검사 해보니까요 공황발작 부분에서 62점이 나왔더라구요.. 안 그래도 제가 심리상담을 받으려고 하는데.. 2년씩이나 받았는데, 또 받으려하니.. 힘두네요. 다른 사람들도 심리상담 많이 받나요? 안받는 분들도 있던데.. 저도 그만 받으면서 일상을 이어나가고 싶은데도 그게 잘 안되네요. 그리고 제가 청력이 안 좋아서 19년전에 청각장애 판정을 받았고. 7년전에 갖가지 스트레스와 과로로 인해 청력이 10데시빌 낮아졌거든요.. 그 후로.. 조그만 컨디션이 안 좋으면 이명 소리가 들립니다. 오늘 생각이 너무 많아서 너무 일찍 잠에서 깼고. 다시 잠들려고 했지만.. 이명소리에 또 뇌가 힘이 어디서 나는지 활성화가 되고 있네요. 그만큼 잠에 또 들기 힘듭니다.. 그리고 다이어트를 무리하게 하면 또 이명 소리가 들리기도 하네요.. 다이어트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묻고 싶습니다. 4kg 정도 빼야돼는데요 ㅠ
소염진통제 하고 해열진통제는 각각 다르나요? 어떠 어떠한 작용을 하나요? 소염진통제를 먹어야 붓기나 통증이나 발열이나 이런 것들을 잡아 주나요? 인데 놀 정 같은 경우 먹게 되면은 가슴 답답도 잡아 주나요
자낙스 같은 경우 5개 정도 되는데 한 30년이나 40년을 먹는 사람들도 있습니까? 데이터 자료에 의하면 그런 사람들도 있는지요. 평생을 먹는 그런 사람들도 있다고 하는데 30년 40년 이렇게 먹는 사람들도 있는지요. 보통 이렇게 길게 먹는 사람들은 어느 정도 용량을 먹나요? 데이터에 의하면요
평소에는 밝고 평범하게 생활하는데 자려고 누워서 눈을 감기만 하면 눈물이 흘러나와요 그러면서 감정도 우중충해져서 더 눈물이 나오기 되는데 우울증 인걸까요 ..? 왜 이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