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물질에 대한 불안과 강박, 어떤 질환인가요?
20년 전에 성형외과에서 본 시멘트라는 그런 보형물로 이마 성형을 했습니다. 근데 6년이 지나고 나서 통증이 시작된 겁니다. 그 후로부터 통증으로부터 두 달간을 시달렸고 그때부터 불안에 빠지기 시작했습니다 공황장애를 겪어야 했었고. 불안장애 이를 겪어야 했었고 잘못되면 죽으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몰려왔습니다. 지금은 20년이 지났지만 유리나 이물질만 내 몸 속에 들어가면 매우 불안해 합니다 이건 어떤 병일까요 강박 장애 일종입니까 자꾸 그 생각이 떠오르는데 이물질만 보면 불안이 생기는데 강박증의 일종인지 아니면 외상 스트레스 장애인지 좀 알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이 병을 고칠 수 있는지 어떻게 하면은 이병을 완벽하게 해결할 수 있는지 좀 알고 싶어요. 이 문제가 또 해결되면 다른 문제가 또 생겨서 또 괴롭히고 그럽니다. 반복적으로 이물질에 대한 생각이 들면 계속 생각이 바뀌어져서 저를 괴롭 힙니다. 벗어나기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