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해를 하고 싶은데 어떡해야 할까요?
옛날에 자해를 한적이 있는데 요즘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자해하고싶어요 이런 느낌이 나면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옛날에 자해를 한적이 있는데 요즘 제 자신이 너무 싫고 자해하고싶어요 이런 느낌이 나면 어떡하는게 좋을까요?
너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것도 심리적으로 문제가 되지만 너무 일찍 일어나는 것도 문제가 되잖아요.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너무 과하게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것에 대한 문제점에 대해서 궁금합니다.
헤르페스 12주차에 받은 피검사에서 음성 떴는데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불안하고 힘들어요 저 어떡하면 좋을까요?
공황때문에 생긴 불안장애로 치료받고있는 사람입니다. 충동은 없는데 자꾸 자살관련 생각이들어서 병원다니고 약도 받아먹고있습니다. 일주일전 자위나 포르노가 정신건강에 안좋다고하여 끊고있다가 오늘 해봤는데 기분이 너무좋고 위에했던 불안증세들이 전부 없어진느낌이 들어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주 3회정도만 해도 괜찮을까요? 안괜찮다면 몇회정도 해야할까요..
제가 설트랄린 75mg 거의 4주 먹었는데 기분이나쁘고 불안이 생겨요 이럴때 어떻게해야할까요?
불안장애나우울증 공황장애같은 정신질환은 약물치료만잘받으면 완치가능한가요
렉사프로정10mg을복용하고 18시간후에 약간의음주를 해도되나요
약간의 불안장애가 있어서 환인부스피론정, 산도스에스시탈로프람정, 레피졸정1mg 처방 받았는데, 레피졸정1mg은 공황불안장애 때 먹는 약이 맞나요? 검색해보니 조현병약으로 되어있어서요ㅜ
저는 수면제 처방을 받은적이 없을뿐더러 신분증을 분실한적도 없고, 카카오 인증서도 제 폰에만 있는데. 요즘 통 잠을 못자서 수면제를(루나팜) 처방받으러 가니 제가11월29일에 수면제를 처방 받아갔다고 하시더라구요. 선생님께 처음 처방받으러 온거라고 하니 도용 당했을거라고 하시길래 어처구니가 없어서 선생님께 알려달라니 안된다고 하시는데어디서 처방받아갔는지 알아 볼 방법이 없나요?
렉사프런 귀 먹먹
윗배 답답하고 불편이 오고 걱정 초초 불안이 와요
가슴이 윗배 답답해요 그리고 불안이 심해졌어요
멜라토닌 라톤서방정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복용 10분정 도 뒤 순간적으로 온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며 숨이 안쉬어지는거 같아 머리도 저릿해서 억지로 약간의 구토 를 했어요 공황장애 앓고 있는데 공황발작인지 매우 피 곤한 상태에서 약을 먹어 부작용인지 헷갈려서 문의드려 요 약은 2주간정도 술을 마신날을 제외해 계속 복용했습 니다 지난날 졸피졸민 같은 수면제도 복용해봤고 내성문 제로 바꿨는데 2주간 라톤서방정 먹고 이런적 없다 처음 이라 현재 복용 후 50분정도 된거같은데 식은땀 이나 호 흡곤란 같은 증상 없으면 괜찮은건가요 응급실 내원도 공황발작일까 헷갈려서 못가겠어요
멜라토닌 라톤서방정 먹고 자려고 누웠는데 복용 10분정도 뒤 순간적으로 온몸에 힘이 빠지는 느낌이 나며 숨이 안쉬어지눈거 같아 머리도 저릿해서 억지로 약간의 구토를 했어요 공황장애 앓고 있는데 공황발작인지 매우 피곤한 상태에서 약을 먹어 부작용인지 헷갈려서 문의드려요 응급실을 가서 약물 제거해야 할까요 무서워서 누워있기도 자기도 그래요
현재 공황장애 약을 복용중인데 먹는약이 좀 쎈편이라거는 병원에서 말씀하시는데 별다른 효과는 없어서요 밤만되면 아무이유 없이눈물이 나오고 복용중인 약중에 저녁에는 수면제가들었는데 먹어도 한참있다가 잠들거나 오래있어야짐이듭니다 약을 먹고 자는데도 엄청 늦게 잠이 들고 아침까지 늦게자는 편인데 중간중간 악몽으로 깨고 자고 하면수 서 피로만 쌓입니다 최근에 다리 난간에 앉아서 투신하려는 듯한 학생을 본적이 있는데 계속해서 그 일이 생각이나고 학창시절에 좀 힘든일이있었기에 밤에 잠이 들때면 항상 난간에 앉아있는건 제 자신인 꿈을 자주 꿉니다 저녁8~10시 사이쯤에 갑작스럽게 숨통이 조여오고 숨쉬기가 힘들고 아 내가 이러다 죽는구나 하는 순간을 느껴요 최근에는 가족관계 또한 틀어져서 더더구나 스트레스를 받고 이고 제 유일한탈출구였던 팬덤의 아티스트의 반려견이 세상을떠나며 집에 함께 살고 있는 반려견이 저만 바라보고 저에게만 항상의지하고 절 위로해주는데 갑작스레 떠나게 될까봐 걱정됩니다
불안이나 스트레스로 약을먹게될 경우 나아지긴 하나요?? 부작용이 우려되서요
저는 중학생 때 등교 준비를 하던 도중 주방세제를 들이마셨어요. 고등학생 때까지도 자신은 어른이 되기 전에 자살로 죽을 거라는 확신이 있었어요. 몇 번이나 자해했고, 자살 시도를 했고, 대학생 때 자취하면서는 박스와 페트병 버리는 것도 어려워 쓰레기장 같은 집에서 살았어요. 그러던 제가 이제는 나름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지고 주말이면 연인과 데이트를 하는 20대 후반이 되었습니다. 누군가의 부러움을 살 정도의 인생은 아니더라도 스스로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런데 왜 아직도 저는 우울할까요. 직장 동료들과 농담하며 웃고, 업무를 통해 성취감을 느끼고, 연인에게 애틋함을 느끼는 순간들이 분명히 있는데도 퇴근길, 전화를 끊은 순간, 자려고 누웠을 때 등등 일상의 틈새마다 '이제 그만 살고 싶다', '살 만큼 살았다' 하는 생각이 들어요. 약 3달 전부터 순한 항우울제를 복용하고 있는데 증량하거나 다른 약을 처방받아야 하나 싶네요. 이 잔잔하게 죽고 싶은 마음은 대체 뭘까요?
사람들 사이에서 지인들과 말할 때는 아무 생각도 안 드는데, 모르는 사람이든 아는 사람이든 발표나 앞에서 무언가를 해야 할 때 올라가기 전에는 그 상황이 너무 무섭고, 올라가거나 앞에서 말하면 말이 떨리거나 말을 잇지 못하고, 해야 하는 말을 잊어버리고 눈물이 날 것 같거나 울 때가 많고, 하고 내려와서는 손이 떨리는 느낌입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나에 대해 뭔가 말하는 느낌일 때, 나에 대한 험담일지도 몰라 무서워요. 왜 그런걸까요..
저녁에 한번 먹는 우울증약 11시 에 먹었나 ㄴ데 괜찮나요?
불안장애 수면장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