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황장애로 기도 조직이 변할 수 있나요?
공황장애로 인한 기도 좁아짐으로 기도의 조직적인 부분이 변화 할 수 있나요?

공황장애로 인한 기도 좁아짐으로 기도의 조직적인 부분이 변화 할 수 있나요?

기도가 막히는 증상으로 호흡이 안되서 무서워서 응급실 가서 심전도 엑스레이 CT 검사흘 진행했는데 아무 이상은 없다하고 내과를 가니 불안증세 라고 약 처방 해주셨는데 괜찮나요?

정신 질환 검사만 받아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현재 겪는 증상이 정신 질환인지 아닌지 확신이 서질 않아서, 혼자서 판단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끼고 전문가에게 진단받고자 합니다. 누구는 상담만 받을거라면 센터를 찾아가도 된다고 하고, 누구는 병원에서 전문 검사를 하니까 정확히 알아보려면 꼭 병원을 가야한다고 말해서요.. 센터와 병원의 구체적인 차이점이 뭔지 알고 싶습니다. 현재 제 상황 같은 경우라면 어딜 가야 하는지 조언도 듣고싶고요. 감사합니다.

요즘에 자기전에 환청이 들려요. 뭐에요?

사춘기 키우는 부모는 자녀에게 어떻게해줘야 존중받는 부모가될까요? 약속안지키는 자녀 ㅡ 저도 상대가 먼저 열받게하면 약속을 취소합니다 부모에게 욕하며 함부로하는 자녀 ㅡ 자녀가 먼저 욕하면 저도 욕합니다 술.담배하는자녀 앞으로 네 엄마하지않겠다라고 선언했습니다. 모든 일은 아빠에게만 말하라고. 너에게 엄마는 필요없는것같다라고말했습니다. 이틀째 방청소. 밥. 픽업 안해주고있습니다.

전 화가나면 한다했다 안한다합니다 ㅡ 약속취소 예를들면 학교데려다주러가는길에 저에게 버릇없이 말하는경우 ㅡ 학교안바래다줍니다 병원가러가는길에도 저에게 말을 싸가지없게하는경우 ㅡ 병원가다 혼자바래다주고 전 집에옵니다. 신랑이랑 대화하다가도 열받으면 ㅡ 중간에 멈추게해서 혼자 집에와버립니다 제가 문제있는걸까요? 집에와버립니다

엄마한테 욕하는 아들. 약속안지키는 아들. 새벽까지 늦게놀다들어오는아들은 아들할 가치가없고 그런자식의 엄마를 할 필요가없다는생각이듭니다. 서로의 소중함 모르고 해주는게 당연하다생각하고 부모와의 약속시간은 안지키는 자녀의 엄마는 엄마의 가치가없다는생각이들고 없는게 낫다는생각이듭니다.

엄마에게 욕. 난폭한행동ㅡ책상을 두드리는행동과 상황설명을 잘 못하는거..단어선택을 잘 못해 길게얘기하는거. 예를들어 10~20분걸린다라고 표현해야되는데 20~10분이라고 얘기합니다. 혹시 adhd와 연관이있나요?

고1남학생 자녀입니다. 새벽1~2시까지 볼링장. 자전거타기하고 다니다 손가락부러지고 사고나서 여러번 죽을뻔했다그러고 사고난적도있고 엄마한테 욕하고 일상얘기를 엄마아빠앞에서도 말할때마다 욕하면서 얘기하고 담배피고. 가끔 술먹고. 가정환경이 잘 이루어지지않는 애들과 어울려서 욕하지말고얘기해라. 담배피지말아라. 그런애들이랑 어울리지말아라해도 못고치네요 말안듣는애 어떻게해야되나요

고1남학생. 자녀입니다. 말을 싸가지없게 하는 심리는 무엇일까요? 그런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될까요?

스트레스성 통증 같아 보이지는 않은거 같은데 복부 전체가 생리통 만큼 아픈게 계속 가는거에요 그렇다고 이것도 증상이 엄청 못 버틸 만큼 아픈것도 아닌데 아픈게 느끼니까 이게 경구 피임약으로 해결 될 흔한 일인지 모르겠어요 몸 어딘가가 망가진거 아닐까요?

여러 사람앞에서 발표를 앞두고 너무 긴장되어 인데놀을 처방받고 싶은데 26주 임산부거든요.. 인데놀이 안된다면 대체로 처방받을 수 있는 약이 있을까요? 임신하기 전에는 한두번 정도 인데놀 먹었었는데 괜찮았어요!

비대면 진료비는 얼마인가요? 근처병원으로 진료 안봐도 근처 약국에서ㅜ약을 받을수 있나요

25살입니다 부모님과 같이 사는데 정신상담을 몰래 받아도 될까요

자녀에게 버스비를 주는데 차를 매일태워줬더니 당연하게 생각합니다.. 안태워줬더니 욕하고. 제가 잘못한걸까요?

사춘기아들 뒤로 한발자국 물러나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게 힘이듭니다.. 어떻게해야도움이될까요?

고1남학생 아들을 키웁니다. 버스비.생활비를 받고생활합니다. 일 안하는 저는 버스타고 고생하는거 안쓰러워 태위다줍니다. 그리고 5분까지 지하주차장으로 나오라합니다. 학교는 수업시작하기전까지 8시40분까지만들어가면된다고 5분을 넘겨서 나오는경우가 다반수입니다. 선생님은 8시30분에 전화가옵니다. 안오냐고.. 그런거 감안해서 8시 30분까지 교실들어갈수있도록 5분에 나오라하는데 늦는이유를 설명도안하고 당연하다는듯. 어차피 늦어도된다는듯 10분이 지나 늦게나옵니다. 안태워준다했더니 태워준다했다 안태워준다고 말바꾼다고 욕을하네요 그러곤 학교안간다고!협박하길래 안태워다줬습니다. 어제는 학교하교하고 데리러와라해서 갔습니다. 오늘아침 앞으로 너가 알아서다녀라했습니다. 전화안받을테니.. 그랬더니 또 싸가지없게 받아! 어차피 오는거쟎아!그러더라고요.. 말을 항상 싸가지없게해서 친구와도 싸운적있습니다. 게임중 친구가 친구의 엄마한테 전화오는걸안받아서 저희아들이 말없이 꺼버렸습니다. 그래서 한대맞았습니

더워서 에어컨틀었더니 갑자기 불안한 마음이 드네요

이런것도 몽유병에 해당하나요? 한 일년에 한번? 빈도로 자고있는 와이프를 계속 쳐다봤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기억에 없거든요 특히 어제는 술을 마신것도 아닌데 그렇다고 했어요. 별다른 반응없이 싫어하는 기색을 '2번' 보이니까 돌아서서 잤다고 하구요. (첫번째 싫어하는 기색을 보일땐 반응이 없었다고해요) 혹시 이게 몽유병 가능성이 있다면 짚이는게 있는것이 제가 얼마전 만취한뒤 아침에 일어났을때 노상방뇨를 한 기억이 있어서 '밖에서 노상방뇨했구나' 이렇게 생각했는데 방안에 오줌이 한강처럼 있더라구요. (술많이마시면 필름이 끊기는편입니다) 이것도 몽유병이랑 연관될수 있는건지 저 두사건은 관련이 없는건지 정말 심각하게 고민걱정됩니다 ㅠ '최근에 '스트레스 받는 일은 있었습니다.

몇일동안 불안증세가 보이고 애정결핍증상, 그리고 식욕이없어 2일만에 밥을 한끼먹었지만 그거마저도 가슴이 두근댜고 속이 안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