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는 약은 있는지요?
제가 먹는 약 종류가 사진에 있는 5개인데 혹시 이 중에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어 체중증가 시키거나 식욕증진이 아닌 이유로 체중증가 시키는 약이 있나요?

제가 먹는 약 종류가 사진에 있는 5개인데 혹시 이 중에 인슐린 분비에 영향을 주어 체중증가 시키거나 식욕증진이 아닌 이유로 체중증가 시키는 약이 있나요?
폭식증에 걸린 것 같습니다... 음식을 다른사람들보다 막 엄청 많이 먹진 않는데(보통 2끼+과자 3~4봉지 정도의 간식) 그냥 계속 뭘 먹어야돼요 지금도 옆에 과자 냅두고 타자치다 말고 계속 집어먹고 있습니다 원래 한끼에 반그릇밖에 안먹을 정도로 정말 조금만 먹는 사람이었는데...요즘은 1인분 치고 꽤 많은 양인 학식도 다 먹고 배가 불러도 디저트까지 먹고 토기가 올라올 정도까지 꾸역꾸역 계속 먹습니다 이제 정말 못 먹겠다 싶으면 보통 과제를 하고요 과제를 하다가 또 너무 힘들면 배가 터질때까지 뭘 먹습니다. 뭘 계속 씹고 넘기지 않으면 못 견디겠어요 제가 지금 대학생인데 음식에 쓰는 돈이 너무 많아서 생활이 좀 어렵습니다. 먹는 총량이 많진 않은데 폭식증에 걸린 게 맞나요? 또 어떻게 조절해야 좋을까요?
공황장애 전조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지하철을 타고 있는데 진짜 죽을 것 같아요 숨도 가쁘고 입술도 떨어요 가벼운 틱증상도 있고요. 지금 따로 갈 수 있는 신경정신과도 업ㄹ고 어떻게 해야하낭ㅎ 항우울제 3 종류 먹고있는데 로라반밖에 기억안나고 아침ㅇ는 콘서타 36 먹고 이·ㅆ어요... 퇴근 중이라 지하철엣 간신히 버티고 있는제 진짜 어떡해야하낭ㅎ요
엄마가 누군가 카메라로 집안을 찍고 있는거 같다고 도청 하고 있는거 같다고 합니다 지난번에더 이러한 증상이 있어서 치료를 받았지만 힘들게 병원에 방문했어서 어떻게 또 병원에 방문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제가 비염이 있고 고지혈증도 있어요 이게 무슨 문제 인지는 모르겠으나 컴퓨터를 하다가 턱을 받치고 있다 갑자기 답답함을 느껴 자세를 바꿨는데요 심장도 벌렁 벌렁 하구요 얼마전에 위내시경 검진 과 폐검사 까지 심전도 검사 다 받아도 정상으로 나왔는데요 이게 비염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공항장애가 온건지 어디다가 문의를 넣어봐야 할까요?
우울해서 울고있다가 좀 진정하고 또 생각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숨을 못쉴거같이 무섭고 숨쉬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평소에도 가끔 이런적이 있었어요 그리고 평소에 정신이 어지럽고 집중을 잘 못하고요 꿈을 꾸고있는것처럼 몽롱해서 순간순간 지금 내가 꿈을 꾸고있는건 아니겠지? 지금 이거 꿈인가? 이런 생각도 많이해요 제가 왜이럴까요
말귀를 심하게 못알아들어요 정말 짧은 말도 조금만 햇갈리게 하면 10번넘게 설명해도 모르구요 길게 말하거나 빠르게 말해도 정말 못알아듣고 친구랑 매점갔을때 물건 올리라고 했는데 무슨 소린지 모른적도 있고 제가 어릴적부터 정말 쉬운 문제도 푸는데 3시간 넘게 걸리고 그랬는데 오늘도 컴퓨터 한문제 푸는데 선생님 10번넘게 부르고 그랬어요.. 이것 때문에 아무도 이해를 못해서 친구랑 싸우기도 하고 엄마아빠도 어릴때 정말 이유를 몰라서 힘들어했거든요 귀에 전혀 문제 가 없어서 더 모르겠어요.. 성인인데도 그래요.. 이럴때마다 정말 너무 창피하고 제가 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신과약을 복용중인데 판콜에스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처방받은 약은 - 큐로켈정 25mg - 파록스씨알정 12.5mg - 에스벤서방정 50mg - 메빌정 - 하니라제정 입니다!!
중심도 잘 못잡고 계단을 내려가면 갑자기 평지처럼 보이면서 어지럽고 에스컬레이터도 잘 못타겠어요 줄무늬 옷을 보면 어지러운데 왜 그런거죠?
정신건강의학과약을 처방받았는데 아침에 너무졸려서 일상생활이 힘듭니다 지금다니는병원은 오늘안해서 물어볼곳이없어서요 여기서 빼도 되는 약있으면 알려주세요
매일 데파코트서방정 750mg, 라믹탈 25mg, 로이탄 10mg 복용 중입니다. 오랫만에 술을 좀 많이 마시고, 구구정 20mg를 복용했는데, 다음 날 손등 겨드랑이뒤 옆구리에 알러지 발진 같은게 눈에 띄게 올라왔습니다. 라믹탈 때문에 그런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이 때까지는 발진 올라온 적이 없어서요. 혹시 위 약들 중에 같이 먹으면 안되는 약이 있을까요
제가 니코틴 검사를 급하게 해야해서 그러는데 병원에서 가능할까요? 아니면 안산에 파는곳이 있을까요? 보건소에서는 일회성으로는 안된다며 인터넷 구매 권장했습니다 근데 급해서요
자꾸 뀨중울둘면 나도 모르게눈물이나와요 이유가뭔가요
잠을 깊게 자지 못하고 맨날 가위에 눌리는데 가위에 안 눌리는 방법이 있을까요? 제발 잠 좀 자고싶어요
정신과 약으로 주량이 떨어질 수 있나요? 원래 주량은 소주 두병반정도고, 조울증과 불안장애 증상으로 인해 탄산리튬, 클로나제팜정, 큐로켈정, 바렙톨서방정을 3달정도 복용해오고 있었습니다.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은데 어제 처음으로 술자리때문에 약을 끊고 술자리에 갔는데 주량이 반정도로 줄었더라고요 [벤조디아제핀 계열의 약이 술이랑 같은 기전으로 작용하는거라고 했는데, 그러면 매일매일 술에 취해있은거랑 같은 상태인거니까, 몸이 익숙해져서 오히려 더 안 취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취해서 놀랐습니다. 이 부분도 궁금해요] 연말이라 술자리가 많은데 약을 끊는걸 감안하고서라도 주량을 원래대로 되돌릴 방법은 없는걸까요? 그리고 위에서 질문드린 내용도 답변해주실 수 있나요..? 사회생활로 고민이 많네요.. 감사합니다
8년전 11월에 가장 사랑하는 제자가 아이 셋을 남겨두고 자살한것을 목격했습니다. 그 어린 아이 셋을 3년간 키웠는데 그 후 그들이 떠날 때 자살 충동이 있었고 잘 넘어갔습니다. 요즘 뭔지 모를 우울감과 무기력 그리고 일 할 의욕이 없습니다. 갑자기 '맞아..11월이네 혹시.... 이게 PTSD현상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럴수도 있을까요?
제로민 수면 유도제 2알을 먹었는데 술마신것처럼 힘들고 어지럽고 힘이 다빠지네요.. 다른 유도제처엄 2알인줄 알고 먹었는데 1알이었어요ㅠㅠ 위험한가요? 손떨리고 가슴이 두근거리면서 과도하게 힘이 빠져요... 성분(디펜히드라민) 입니다 이거쓰는데 오타가 계속나서 힘들넜어요
가끔 꿈을 깊게 꾸거나 악몽을 꾸면 아예 못 일어나고 일어나도 정신이 너무 몽롱해서 정신이 안 차려져요 그러다보니까 또 너무 졸립고… 이럴 때마다 자면서 식은땀도 엄청 흘리고 제가 제가 아닌 느낌이에요 몸도 너무 진짜 너무 무겁구요… 왜 이런걸까요..? 또 병원은 어딜 가야하죠..? 일상에 지장이 갈 정돕니다ㅠㅠ
제가 몇 년 전부터 꿈을 깊게 꾸거나 악몽을 꾸면 현실이랑 구분을 못해서인지 꿈에서 못 깨어나고 자면서도 식은땀을 엄청 흘려요 그리고 온몸이 바닥에 자석처럼 붙은 것 마냥 엄청 무거워서 걸어다닐 힘이 안나요 진짜 땅 밑에서 누가 저를 끌어당기고 있는 느낌이에요 그리고 정신도 잘 안 차려져요 세수를 해도 정신이 계속 몽롱합니다 물체가 움직이는 걸 보면 잔상도 좀 남고요 이거 수면장애인가요? 아니라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요..? ㅠㅠ
친구가 술을 마시면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욕구? 충동같은게 생기는것 같아요 누군가를 죽이고 싶거나 그걸 스스로 제어하면 자기를 자해하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