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에 이상한 감각을 느끼는데, 이는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최근 1달 넘게 글을 쓸때 글을 이상하게 쓴 것 같다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예를들어 '하고난뒤'에서 '하고-'부분이 단순하게 '맞춤법이 틀린것 같다'가 아니라 이질감이 들고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현재 우울 강박 adhd 등을 앓고 있습니다

최근 1달 넘게 글을 쓸때 글을 이상하게 쓴 것 같다는 느낌을 종종 받습니다 예를들어 '하고난뒤'에서 '하고-'부분이 단순하게 '맞춤법이 틀린것 같다'가 아니라 이질감이 들고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일반적인 현상인가요? 현재 우울 강박 adhd 등을 앓고 있습니다
오래전부터 강박증, 틱 증상이 있습니다 2년전부터 실신하고, 잘못된 혈압약 복용으로 오랜기간 어지러움증과 아픔 등의 트라우마로 인해 건강염려증도 생겼습니다. 어떤 생각을 할때 불안해지며, 생각하는 말을 반복적으로 따라하려니 호흡도 많이쉬고, 멈추고. 하는게 반복이 되는데 그럴 때 자주 호흡을 쉬어도 잘 호흡이 되지않는 느낌과 함께 어지러움증을 느끼며 그때부터 수분~수시간동안 호흡을 의식하게 되어 계속 숨쉬는게 불편하고 답답하며 어지러움증을 느끼게되고, 어떤 강박 생각을 계속하면서 증상을 계속 일으키며 어떤말을 할때도 강박이 생겨 말도 더듬거나 발음을 부정확하게 하게 됩니다. 제일 힘든건 어지러움증이네요. 시야가 복시일 때 흐려지기도 합니다. 증상 완화하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우울증 약을 복용 중인데도 가끔 분노 조절이 잘 안 됩니다ㅠ 사소한 걸로 화내버리니까 속 좁은 사람이 된 것 같아서 괴로워요 어떻게 해야 할까요?
ADHD 처방받고 어제 받은 콘서타라는 약을 아침에 먹었는데 아직 효과가 있는둥 마는둥 별 느낌이 없네요. 콘서타를 먹으면 약효과가 언제 나타나나요?
고등학생인데 수학여행처럼 부모님 없이 친구들끼리 여행을 가서 몇 박 자고 오는 경우 낮에는 괜찮은데 밤마다 마음이 답답하고 불안한 마음이 들어요. 뭔가 집에 가고 싶어도 이 고요하고 캄캄하고 친구들도 다 자고 아직 일정도 많이 남은 여행상황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어 두렵고 심장이 빨리뛰고 호흡도 가빠지는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여행 장소가 멀고 여행 기간이 길수록 더 심해져요.(낮에는 친구들과 잘 지내고 부모님과 함께 가는 여행에서는 이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요) 원래 좀 예민한 성격이고 부모님과 떨어져 지낸 시간이 많지 않다고는 하지만 밤마다 자꾸 이런 무섭고 불안한 증상이 반복되니까 너무너무 괴로워요ㅠㅠ 이런 증상은 어떻게 해결할 수 있나요? 곧 여행을 가는데 그런 불안한 마음이 들 때 대처할 수 있는 방안이 있나요?
근래에 깨달은 건데 집중을 못합니다. 시험기간에 공부하려고 집중해서 하고 20분, 30분정도 시간이 흐른 거 같아 타이머를 보면 3, 4분이 흘러있고 팀플과제 회의에도 제대로 집중을 못하고 잘 참여하지 못합니다. 조원끼리 팀플 결과물 피드백 시간에도 피드백을 하지 않고 주변 조들이 뭐하고 있는지 두리번 거리고 있는 저를 볼 수 있었고 생각해보니 게임을 할때도 중요한 타이밍에 집중을 못하고 멍 때리면서 하거나 집중하지 못해 오래 못하고 2~3판하고 끕니다. 찾아보니 성인 ADHD도 있던데 저도 의심해 볼 수 있는건가요?
adhd 건망증 증세 약 먹으면 호전되나요?그리고 정신병원가서 약 처방받으면 만19세 이하는 보호자 동의 있어야하나요
제 실수로 누군가가 아팠습니다 근데 미안한감정이란게 정확하게 모르겠는거에요 말은 미안하다고 하는데 웃음이 나오더라고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공황,불안장애 환자입니다. 공황,불안을 얻게 된 첫 계기는 헬스장에서의 심한 과호흡이였구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생활중 하나였기에 도저히 포기할 수 가 없어 극복하려고 천천히 헬스장을 나가보고 있습니다. 3일 정도 되었구요 물론 아직 운동은 못했습니다. 헬스장에 있어보기 , 둘러보기, 기구 만져보기 등등 천천히 진행을 하고 있는 상황인데 결제는 하였고 시간은 가는데 너무 천천히 진행하는 것도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리하지 않고 적당한 선의서의 운동을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만약 운동을 하다 그 때와 같은 과호흡 발작 상황이 온다고 가정을 하고, 그 상황에 정신과에서 흔히 말하는 비상약 즉 신경안정제흘 복용 후 몸 상태가 진정이 되고 괜찮아지면 다시 운동을 진행한다 거나 해도 괜찮을까요? 너무 천천히 천천히 나아지려는 생각이 곧 제 자신을 더 나약하게 만들고 결국 4달이라는 시간동안 크게 좋아지거나 달라진 게 없어 이런 결심을 하려고 합니다 괜찮을까요?
약처방을 받았는데 대충이라도 어떤약인지 알수 있을까요? 신경정신과고 우울증과 수면장애로 진료받았습니다. 복약지도서는 없고 주말이라 병원은 닫아서 뭔지 도통 모르겠네요...
그 스트레스 테스트랑 우울증테스트를 해봤는데 결과가 나왔는데 괜찮은걸까요?
잠들고 일어나는 시간이 자꾸밀려요
제가 요즘 잠을 잘 못자서 해파리 수면법이나 478호흡법 해봤는데 효과가 없어요..이유가 뭘까요 전쟁통에서도 잘 수 있게 해줄 정더로 효과있는 수면법이라는데.. 제가 요즘 잠자는데 걸리는 시간이 오래 걸려서 수면량이 적어서 요즘 너무 피곤한데 수면시간에 비해 효율적으로 잘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지금도 남들 다 자는데 새볔에 글쓰느라 힘드네요 ㅠ
제가 교원자격증 발급 때문에 TBPE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이 나왔습니다.ㅠㅠ 원인을 고민해보니 현재 복용 중인 한약과 정신과 약 둘 중 하나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제가 먹는 한약에는 마황이 들어 있는데, 검색해보니 이 성분에 있는 에페드린 성분이 양성 반응을 불러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한약을 10일 정도 중단한 후 다시 TBPE 검사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정신과 약이 마음에 걸립니다. 이것도 중단해보려고 시도했으나 단약 하루 만에 불면 증상과 공황 증상이 올라와 다시 복용하려 합니다. 제가 먹는 정신과 약은 첨부한 사진과 같은데, 혹시 해당 약 중에 TBPE 검사에서 양성이 나올 가능성이 있는 게 있을까요? 당장은 도저히 중단할 수가 없어서 너무 걱정됩니다. 도와주세요 선생님들.ㅠㅠ
신경계나 공황장애가 있으면 탄산음료가 안좋나요? 방금 탄산마셨는데, 어지럽고, 심장이 막 뜁니다.
수면제를 먹으면 다음날 아침에 몽롱해지고 심하게비틀거리고 뭘 했는지 기억이 잘 안나요ㅠ 약이 너무 센걸까요ㅠㅠ
원래 불면증으로 졸민정, 명인클로르프로마진염산염정, 큐로켈정, 뉴프람정, 리보트릴정, 자나팜정을 먹고있었는데 그 이후로 특발성 과수면증으로 진단받고 누비질을 처방받았는데 밤에 졸릴거라고 아마 불면증 약은 안먹어도 될거라고 하셨는데 저는 밤에 여전히 잠을 못자서 그러는데 불면증 약을 계속 먹어도 되겠죠?
방금 들은 말도 잘 기억을 못해요 예를 들어서 ㅇㅇ씨 이것좀해주세요~ 하면 네 대답하고 바로 까먹어서 뭐해달라그랬는지 기억을 못해요 문장 읽는거나 책읽는 그런건 문제없는데 유독 사람 말을 잘 못알아먹어서 두 세번 물어보기도 하구요 이건 그냥 지능이 떨어지는건가요 아니면 병원을 가봐야 하나요
수면제를 정신과 말고 내과에서도 처방 받을수 있나요? 잠을 못자서 수면제만 처방을 받고 싶은데 일반 병원에서도 처방이 가능한가요?
정확하지는 않지만 임테기에 희미하게 2줄인거 같아 궁금합니다 혹시 임신이 맞다면 자나팜정0.4mg,잘레딥 10mg 을 먹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