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을 씹기 싫어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음식물을씹기가싫어요 턱이나치아가아픈건아니구요 허기는지는데음식물씹기가싫고 액체류를마시거나물렁한식감과일같은을먹어요 왜이런건가요

음식물을씹기가싫어요 턱이나치아가아픈건아니구요 허기는지는데음식물씹기가싫고 액체류를마시거나물렁한식감과일같은을먹어요 왜이런건가요
자꾸노래가사가머리에맴돌아요 우울증무기력자살사고있는데 상화과전혀관련없이주로신나느로래가사가작꾸떠올라요선곡도시대장르불문하고무작위적으로요 며칠째계속되네요글쓰고있는지금도요 제가전혀우울하지않다는의미인가요
우울증이 심해지면 소화기에 불편함을 느낄수도 있나요
수 년간 (5년 이상) 졸음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수면 패턴이 불규칙적이고 수면 시간이 부족한 게 문제라고 생각하고 넘겼습니다. 최근 3개월 간은 취침 시간이 22:30-06:30으로 아주 규칙적이었음에도 낮에는 서서도 졸 만큼 피곤해하고 주말에 낮잠을 자도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습니다. 평생 앓던 문제를 이젠 해결하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5살에 자기꺼라고 물건 만지면 소리지르고 욕하면서 찢거나 부셔서 버리는 동생 정상인가요
한 번 잠들면 무조건 4시간 안에 깨는 것이 계속된지 일년 즈음 된 것 같습니다. 몇 시에 자든 똑같이 깨고요, 전날 잠이 모자라도 안 깨는 날은 드뭅니다... 다시 잠이 들려면 깨자마자 자야하는데, 잠들어도 그 이후부터는 2시간부터 깨는 간격이 계속 줄어듭니다. 바로 안 자면 그 이후로는 생각이 많아져서 자기가 힘들더라고요. 가끔 너무 피곤해서 오후 중에 잠들때가 있는데 그러면 낮밤이 바뀌어서 곤란합니다.. 세 네번씩 깨는 건 기본이고, 이미 정신과에서 관련 약을 처방받아 먹고있는데도 별 효과를 못 보네요. 몸의 문제인가 싶어 피검사도 받아봤지만 당뇨같은 것도 아니었는데.. 뭐가 문제일까요ㅠ
음주 후에 공황 증상이 나타나면 음주를 한 상태에서도 비상약을 먹어도 되나요? 인데놀입니다
미성년자 혼자 정신과 진료 및 심리상담 가능한가요? 약 처방 가능한가요? 비용은 어느정도 들까요? 가족에 알리지 않고 가능한가요?
제가 아침에 생리통 때문에 배가 너무 아파서 일어나자마자 타이레놀을 먹어버렸는데 정신과 약들을 같이 먹어도 되는걸까요?
엄청 졸린데 잠이 안 오고, 눈도 안 떠지고 계속 감깁니다 새로 처방받은 약대로 복용하니까 어제는 소주 한 병 마시고 배불러서 약 먹고 바로 잠들었는데 오늘은 위 상황이네요 약 이름은 표기가 안 되어 있어서 모릅니다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언제부터 수면 패턴이 바뀌면서 늦게 자는것이 지속되면서 늦게자고 늦게 일어나고를 반복하면서 만성피로가 시작되었습니다. 피곤해서 초저녁에 자게되면서 자야할 시간에 잠이 안오고 공부 생활을 오래하다보니 살도 많이 쪘고요 최근에는 소화불량과 가스가 많이 차고요 이번에는 팔다리 근육통까지 왔습니다. 요즘은 3시간 4시간 자더라도 일찍 일어나고 있지만 너무 힘듭니다 어느 병원을 가야하나요
건강염려증으로 정말 힘든 하루를.보내고 있어요ㅠㅠ 약은 먹고 있는데 신체화 증상이라는게.같이 나타나네요ㅠㅠ 잊으려고 운동하면 근육통 때문에 어디가 심각한 질병이 아닌가싶고 병원에 달려갑니다ㅠㅠ 어제는 밖에서 달리기를 심하게 했는데 목이 아파서 컨디션이 안좋은 것 같으니 걱정이 돼요ㅠㅠ 어떻게 마음을 먹어야 잘 지낼 수 있을까요?? 맹장염 난소난종 수술하고 심해졌어요ㅠㅠ
어제 과고 입시 학원에 상담갔었는데 상담 초반엔 딱히 불안하다거나 이런게 없었는데 조금 지나니까 갑자기 숨이 막히고 숨 쉬기가 힘들고 심장이 너무 쿵쿵대고 식은땀 나더라구요.. 이거 왜 이런걸까요 ㅠㅠ 가끔 이러고 일주일에 몇 번씩 과호흡 오는데 ㅠㅠ
환인클로나제팜정 0.5mg을 자기 전에 먹고 다음 날 눈이 풀린 상태에서 비틀거리며 학교를 갔는데 학교 가서 자해 치료 받고 있을 때 몸도 못 가누고 화장실 가려고 일어났는데 중심도 못 잡고 문틀에 기대고 있다가 화장실 가는 내내 비틀 거리다가 화장실 입구에서 쓰러지고 아무 소리도 안 들리고 이명 소리만 들리더라구요 변기에 앉았는데도 휘청 거리고 토하고 약이 너무 쎄서 그런 걸까요?
안녕하세요. 며칠째 잠을 못자고 있어 스트레스 입니다. 어찌저찌 12시에 잔다고 하더라도 새벽 2시에 다시 일어나고 또 자면 4시에 일어나고 또 6시에 일어나고.. 그러다6시에 겨우 잠들면 제 기상시간인 7시에 또 일어나야합니다. 너무 못자서 그런지 새벽에 일어나면 제 숨쉬는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리기 시작하면서 엄청난 공포감에 휩싸이며 시야는 왜곡되어 지금 당장이라도 죽을것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 그런걸까요?? 제 친구들은 공황장애 발작이라고 하던데, 요즘 극심하게 우울해 하고 스트레스 받고 죽고싶어했지만 공황장애 발작은 아닌것같아서요. 수면하고 관계도 없는것같고요.. 이유가 뭘까요? 잠을 못드는 이유가 스트레스 때문인가요?
맨날 물건을 사고 그 자리에 두고 나와요.. 최근 들어 세번째이고 깜빡깜빡 하는 일도 잦고,, 아직 24살인데 건망증일까요?ㅜㅜ 원인은 뭐일까요
우울증+불안장애로 보령부스파정5mg+브린텔릭스정5mg 먹은 1시간 후부터 심한 설사와 약간 구역감이 있는데 부작용일까요? 약 먹은지는 2주정도 됐는데 갑자기 오늘 그럽니다.
검색해보니 수면 적정 온도가 대략 18-20도라고 하던데 이 온도로 수면을 취할 경우 추워서 목이 붓는다거나 자주 깨면 전 좀 더 높은 온도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 건가요?
자살충동이 심하게 들어요 과거에도 비슷한시기가 있었지만 그때는 현실이 너무나 싫어서 온라인 세상으로 도망쳐 버텼습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온라인세상도 지쳐 현실로 돌아가고 싶어 노력했지만 이미 돌아가기에는 너무 늦은거 같아 너무 힘들어요 최대한 긍정적으로 살려고 하고 한두시간이라도 게임으로 집중도 돌리고 잠자는 시간도 늘려가며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오래생각하지만 결정은 우발적으로해 바로 실행하는 성격이라 너무 불안합니다 부모님도 의지할수 없고 의지할친구도 없습니다 이런말할사람이 없어서 여기에 올려봅니다 더이상 온라인도 질리고 현실은 너무 차갑습니다 아무리 다가가도 다시 멀어질뿐입니다 저를 공적으로만 대할뿐 사적으로는 친해질려고 하지 않아요 여기서 진료를 대신할수 없어 형식적인 답변만 오겠지만 여기라도 말하고 싶어 질문해봅니다
불면으로 인한 돌발성난청 또는 메니에르가 왔는데요. 이후 약처방을 받고 이틀날 다시 불면으로 고통받고있습니다. 24시간째 잠이안와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몸도 안좋고 너무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