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력 관리를 위해 12시까지 잠들려고 노력 중인데, 4시에 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저질체력 때문에 조금만 피곤해도 이명 소리가 들리기에, 체력 관리를 위해 최소 12시까지 잠에 들기 위해, 11시부터 휴대폰을 끄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런데.. 자기전에 약 먹으면서 마신 물 때문인지.. 4시쯤에 매일 깨더라고요. 화장실에서 볼일 본 후에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에 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거죠? 불면증인건가요? 아니면 심란한 마음 때문인가요?

저질체력 때문에 조금만 피곤해도 이명 소리가 들리기에, 체력 관리를 위해 최소 12시까지 잠에 들기 위해, 11시부터 휴대폰을 끄고 잠자리에 듭니다. 그런데.. 자기전에 약 먹으면서 마신 물 때문인지.. 4시쯤에 매일 깨더라고요. 화장실에서 볼일 본 후에 잠자리에 들어도 쉽게 잠에 들지 않습니다. 어떻게 된거죠? 불면증인건가요? 아니면 심란한 마음 때문인가요?
확인 강박이 너무 심해요, 출산 후에 더 심해진 것 같네요. 문을 잘 잠궜음에 불구하고 계속 확인하러 왔다갔다 하고, 코드를 뽑았음에 불구하고 뽑혔는지 확인하고 그러네요 확인 강박 어떡해야 할까요, 또 출산 후 자주 까먹어요, 분유 탈 때 분유 스푼 수를 까먹어서 버리고 다시 분유를 타고, 어떠한 행동을 하려했지만 까먹어버리고 그러네요 치료 받아야할까요?
최근에 취업하여서 직장을 다니고 있는데 긴장한 탓인지 아침마다 속이 토할것처럼 매스껍고 분명히 여러번 들었던 용어들에 대해 물어봤을때도 정확한 답변을 하기 힘들어해요 무언가 설명을 들을때도 머릿속에 그려지는것이 조금 멍한상태로 있어 결국 제대로 이해를 못하고 넘어가서 다음 과정에서 응용을 하지못한다며 혼나기도 하는데 스트레스나 우울증 같은 문제일까요
자꾸만 변하는 감정기복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기분 좋으면 말도 엄청 많고 흥분해서 들뜨는데 가라앉아 버리면 말도 하기 싫고 표정이 변하고 다 하기 싫어져요 무기력해 져요 저는 우울해질때 너무 고통스럽고 말이 많아질때 사람들이 하는 비난이 너무 힘들어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설명도 못하겠고. .
다음주에 갑상선 암 수술을 앞두고 있는데 저번주부터 소화불량, 변비, 어지럼증, 혈압 높음, 심장 두근거림 등 진짜 요즘 만병이 다오고있는데 스트레스 때문일까요....? 또 다른 질병일까봐 걱정되요ㅠㅠ 스트레스 받으면 위에 증상들이 있을수 있나요?
신경성 식도염 증상으로 배부르게 먹는게 무서운 것도 것도 거식증이라고 볼 수 있나요?
우울증 약을 14년차 복용중입니다. 생리를 14년동안 약 부작용으로 하질 않습니다. 건강상에 문제가 없을지 궁금합니다.
술먹고 정신과약 먹어도 되나요? 술 먹은지 2시간 정도 경과 했는데 진정이 안 돼서 약 먹으려고 하는데 먹어도 되나요? 약 : 쿠에타핀정 12.5mg. 리보트릴정 0.5mg. 바메딘정
알프람정 0.5mg마약류인가요?
큰소리에 깜짝깜짝 잘 놀라는데 정신병이 있을 확률도 있나요?
성인 ADHD인것같습니다 기억력 퇴화도 심해지고 무슨일을 하게되는순간 가만히 있지못하고 화가 났을때 충동적인 감정을 참기가 어렵습니다. 치료를 받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조금 더 기다려보는게 나을까요? 그리고 정신적 스트레스성이 매우 높은편으로 나왔습니다.
잠이 너무 와요 고등학생인데 시험기간이여서 하루에 3시간밖에 못자요 근데 문제가 일상생활을 하기 너무 힘들어요… 공부를 해야하는데 앉아서 눈 한 번 꾹 감았다 떠보면 어느새 자다 일어나있고 안자려고 서서 공부하는데 서서도 자고있어요 눈만 감으면 계속 자는데 자는방법말고 별다른 방법없나요 ㅠㅠ? 제가 카페인 부작용도 많이 심해서 커피나 이런거 거의 못마셔요.. ㅜㅜ…… 쪽잠을 자도자도 너무 피곤하고 오늘은 진심 수면제 먹은듯이 잠이 쏟아졌어서 너무 힘들어요
정신과 약이랑 타이레놀 동시에 같이 먹어도 되나요?
정신과 약 복용한 지 3일째 입니다 약 먹고나서 부터 배는 진짜 너무 고픈데 입에 넣기가 싫어요. 이게 왜이런가요?
기분이 좋아서 심하게 흥분하고 갑자기 또 기분이 확 가라앉아요 흥분할때는 말이 많아져서 별거 아닐때도 웃고 기분이 가라앉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멍하게 있고 누워있어요 현재 겪고있는 공황장애랑은 다른느낌인데 무슨 증상일까요?
화나는일이있어서 소리를 질렀는데 코피가 날수가있나요? 하루하루 매일 스트레스받아서 못살겠네요 1년에한번씩은꼭 동전땜빵이 생기구요
27살 남자입니다. 성중독이 심각한 것 같은데, 신경정신과에 가면 약 처방을 받을 수 있을까요? 스스로 조절하는게 어려운 상태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지 요즘 2~4일에 한번씩 잠을 자요… 너무 피곤하고 자면 잘 수 있는데 자꾸 안자게 되고.몸에 약간 전기가 흐르는 것 처럼 저리고 입술 이빨 목에도 같은 느낌이 들어요ㅜㅜ
회피형 성격을 가지게 된 이유에 어렸을때 따돌림(은따)을 당했고 심하게 스트레스 받았던 것도 이유에 속할수 있나요? 회피형을 고쳐야 하는걸 알면서 뜻대로 잘 고쳐지지 않아요
번아웃 또는 우울증이 의심된다면 상담받는게 좋은가? 집중력도 떨어지고 지금 학생이고 시험기간인데 병원 약 먹으면 졸릴것같고 그래서 고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