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제 정량 복용 후 다음날 오랫동안 일어나지 못할 때 대처법은?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처방해주신대로 즉 정량대로 복용했습니다 근데 예를들면 밤 10시에 복용을 후 다음날 오후 2시가 되도록 못 일어나요 어떡해야할까요..?

수면제를 처방받아서 먹었는데 처방해주신대로 즉 정량대로 복용했습니다 근데 예를들면 밤 10시에 복용을 후 다음날 오후 2시가 되도록 못 일어나요 어떡해야할까요..?
눕고 바로 잠 드는데 주 5-6회 이래요 원래 안 이랬는데 바뀐게 먹는 약, 계절 정도인데;;;; 일정이 다 끝나고 잠들고 새벽에 깨고 악순환이네요;;;; 뭐 문제가 있나요
피해자를 탓하는 맘이 궁금합니다. 예를 들어 어떠한 사건(사기, 성추행 등)에서 가해자의 잘못이 명백한데도 한편으로는 피해자가 좀 더 조심했으면, 더 단호하게 대처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하는 맘이 들곤 합니다. 피해자의 아픈 맘이 공감이 가면서도 왜 그런 이중적인 생각이 드는 지 궁금합니다.
중2고여 목 턱 머리 부분에 멍울이 잡혀서 다음주에 초음파검사를 하러가는데 암일까봐 너무 불안합니다 저는 죽기 싫은데 죽을까봐 걱정됩니다
18살이고 화가날때도 그렇고 가끔 몸이 붕 뜨고(?) 뭔가 기분이 나쁜건 아닌데 몸이 주체가 안될 것 같은 느낌이 들때가 있어요 아까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그 이후로 자고 일어나도 계속 뭔가 몸이 주체가 안되고 뭔가 행동이 빨라지는 느낌이 들고 감각이 둔감??해진느낌인가? 그런 느낌이 들어서 혈압 한번 재봤는데 수축기 131mmhg 이완기 89mmhg가 나왔어요. 그리고 전 정신병원에서 조울증 진단을 받았고 조증 그런 증상같은건지 아님 고혈압인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기억이 잘 안나고 아닐수도 있지만 평소에 잴때는 수축기가 119? 120?정도로 나왔던 것 같아요
금일 처방받은 약이 약국에 없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중2때는 친했던 친구한테 가스라이팅 그로인한 자해, 중3땐 친구랑 말다툼하다 나온 “너 조울증같아” 한마디, 고1때는 가스라이팅 상황 재연되며 ptsd 증상보이더니 결국 손절.. 정말 이정도면 저 자신한테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이유도 없지만 다 제탓같아요 제가 할 수 있는건 밝은척은 다하다가 방에서 혼자 울다 지쳐서 자는거 밖에 없는거 같아요
자나팜정,리보트릴정,인데놀정,렉사프로정, 가스모틴정, 불안,공황장애로 위에 정신과약 먹고 있는데 첨부한 사진 약품 복용해도 될까요?
불안장애에 망상이 동반 될수있을까요??
다니던 병원이 의료공백으로 인해 다니기 어려워 졌어요 어플에서 비대면 진료로 못 받는 약이 있다는데 제가 먹는 약 중에도 있나요? 마약류, 향정신성의약품, 오남용우려의약품에 해당되는 약이 있다면 각각 분류해서 알려주세요. 라믹탈정, 아고틴정, 쎄로켈 서방정, 쎄로켈정, 리보트릴정, 자낙스정, 인데놀정
adhd의 진찰, 검사 비용은 보통 어느 정도로 나오는지 궁금해요
지난 5월부터 약 5개월간 우울증 및 불안장애, 그로 인한 소화불량으로 정신과 약을 꾸준히 복용했습니다. 지난 달부터 증상이 많이 완화되어 약을 안 먹는 날도 있었습니다. 약을 며칠 안 먹으면 소화불량이나 신체적인 불편함이 있고, 부작용으로 머리가 많이 어지럽고, 걸을 때 몸이 흔들리는 느낌이 있지만, 우울감이나 불안감은 없기 때문에 약 용량을 조금씩 줄이면서 약 복용을 그만둬야 하는데 다니던 정신과를 가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최근에는 약을 하루에 한 번만 먹어도 이런 부작용이 사라졌습니다. 이런 경우에 부작용이 발생할 때만 병원 대신 우울에 대한 약 성분이 있는 타이레놀을 복용할까 하는데 괜찮을까요? 부작용이 있을 때만 타이레놀을 먹고 부작용이 없다면 먹지 않으려 합니다. 만약 타이레놀이 적합하지 않다면 약국에 파는 약 중 이를 대체할 만한 약이 있나요?
직장생활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다보니 면연력이 떨어져 눈에 각막염이 생겼습니다. 근데 그 후로 잘때 숨 쉬기 힘들다는 생각이 들더니 잠을 못자요. 가슴을 압박하는 듯 숨 쉬기가 힘들고, 숨을 들이키거나 내쉴때 풍선에 바람 빠지듯 쉬익쉬익 거리는 소리가 납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엎드린 자세에서 휴대폰 보거나 자면 심장이 갑자기 쿵쾅할수있나요? 엎드린자세면 심장에 안좋을수있아요?
자다가 깼는데 갑자기 심장에서 쿵쾅 씨게 소리 났어요 ㅠㅠㅠ 그리고 먼가 숨이 턱 막히고 답답해요...
제가 3일 정도 잠을 못 잤는데 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뭘까요? 그리고 제가 수면패턴을 얼른 잡아야 하는데 약국에서 졸음을 깨기 위한 수단으로 처방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약이 있나요?
무리 저 포함 6명중 한명이 갑자기 사이가 멀어지고 그친구랑 친하던 한명도 좀 사이가 멀어졌어요.. 근데 그 친구가 갑자기 저한테 막 상처주는 말을 하고 그래서 서로 상처줄거같으니 시간 좀 가지자 했는데 갑자기 오늘 장문으로 연락와서 보니까 무리에서 소외되는거 같고 서로 눈빛조차 안마주치는 사이인게 너무 외롭고 저때문에 이번년도가 빨리 지나면 좋겠대요 본인을 있는 그대로 받아줄게 아니라면 그냥 사이가 멀어져도 좋대요.. 정말 저때문에 무리에 너무 많은 변화가 생긴거같고 매년 친구문제로 이렇게 걱정이예요 더이상 상처도 안받고 싶은데 누가봐도 정말 제 잘못 투성이고 친구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 제가 너무 밉고 짜증나고 눈물나요 심지어 이런 생각이 더 번져서 또래상담부 동아리 활동 자격도 없는거 같고 상담교사 진로를 이룰 자격도 안되는거 같다 느껴져요.. 제 자신이 너무 짜증나요
더 이상 괴로움을 버티지 못해서 약이라도 받고싶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공황발작과 불안장애를 일상생활에 지장이 될 정도로 겪고있는데 아직 고등학생이라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그렇습니다… 진료 받을 돈은 충분히 있는데.. 약을 받기위해선 비대면 진료로 될까요?? 아니면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야하나요? ㅠㅠ 도와주세요
틱장애 관련. 안녕하세요. 초등학교때 뭔가 몸을 튕기는? (속이 답답하여) 육체적인 틱장애가 있었습니다. 병원을 가지 않고 스스로 이악물고 견디니 어느새 사라져서 참 맘이 편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초등학교 때 동창들을 다시 볼 기회가 생겼는데 완전히 잊고 있었던 그 틱장애가 떠오르더군요. 지금은 그런 충동을 조절가능하지만, 뭔가 맘이 답답해졌습니다. 그 친구들은 그렇게 저를 심하게 놀린 친구는 아니었습니다만... 맘이 좋지는 않네요. 이러한 틱장애에 대한 대처가 궁금합니다.
일어나지도 않은일에 미리 걱정하고 불안해요 고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