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팜 복용 중인데 잠을 잘 못 자는데 처방 가능한가요?
잠을잘못자서 루나팜 먹고잇는데 처방가능한가요?

잠을잘못자서 루나팜 먹고잇는데 처방가능한가요?
성격 특성과 아스퍼거 구분법... 단순히 성격적 특성이 강한 경우(mbti로 치면 intp 같은)와 아스퍼거 증후군은 어떻게 구분할 수 있나요? 문답 작성으로는 변별력이 없을 것 같은데 뇌파 검사를 거치면 확실해지는 건가요? 인터넷에 나와있는 아스퍼거 자가진단 같은 경우에는 거의 모든 항목에 해당하고, ADHD를 진단받은 적이 있습니다. 다만 중추신경 각성제로는 별 치료 효과를 못 봤어요.
아빌리파이정 증량 했는데 우울증이 더 악화된거같아요 우울증악화 부작용도 있나여
요즘 중2병이 왔는 지 자꾸 우울하고 작은 일에도 눈물이 막 나와요
Adhd 약으로 아토목세틴 비대면 처방가능하나요 공황장애약도 가능하나요
큰일났어요ㅠㅠㅠ 예전에 우울증이 있어서 자해를 한 적이 있는데 최근들어서 우울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계속 습관적으로 자해하고 만족해 해요
15살 여학생인데요 제 일평생 가족에대한 의심은 일절없었는데 1년간 친구에대한 의심이 많고 생각이 너무 많은데요 제가 1년전까지만 해도 안그랬는데 1년전에 한번에 많은 친구들과 손절을 하고 제 가장 친한친구에게 배신당했어요 근데 그 이후로 1년간 원래 애들이랑 잘 안싸우고 전 유쾌한 성격이였는데 1년전부터 지금까지 제 지금 가장 친한 친구한테도 얘가 날 소중히 생각하는게 맞나? 날 만만하게 보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너무 들고 어쩔땐 전에 가장친한친구한테 너무 의심을 많이하고 많이 서운한걸 얘기하다보니 싸우고 손절했어요 . 자꾸 전 너무 의심을 많이하고 혼자 상상하고 혼자 결심을 하게 되는거 같아요 혼자 부정적인 생각을 많이하고 생각도 많이 하는거 같고 부정적인 생각과 친구들에 대한 저의 의심을 어떻게 하면 없애거나 줄일 수 있나요 방법을 알려주세요 근데 지난 지난 10개월간은 제가 부정적인 생각에대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2달간 그걸 줄이려고 노력을 했던거 같네요 제 취미나 등요
요즘 좀 많이 자려고 누워서 눈을 감고 있으면 자꾸 누가 목을 간지럽히는듯한 느낌이 들어요 그리고 가끔 자다가 가위?가 눌려도 누가 자꾸 목을 간지럽히는 느낌이 들어요 가위는 움직이지도 못해서 너무 고통스럽고 싫은데 왜 그런거죠?ㅜ 1~2개월 전 마사지를 받고 왔는데 제가 간지럼을 진짜 잘 타거든요 그래서 그 때 너무 간지러웠는데 그 때 부터인지 자려고 누워서 눈만 감으면 딱 그 느낌이 자꾸 나요 처음에는 가위 눌릴 때만 그러더니 이젠 잘 때도 그래요 가위도 집에서는 안 눌리는데 특정 장소에서 좀 많이 눌리는 것 같아요 가위가 눌려도 그냥 몸이 움직이지 않고 목만 누가 간지럽히는 느낌이 들어요 왜 이러는건가요?ㅜ
처음 미주신경성실신이 일어났을 때는 제 몸에 주사바늘이나 수술? 이런걸 할 때 나타나더라구요. 근데 엄청난 긴장되는 상황인 시험에서도 그 증상이 나타나는데 이럴 수도 있는건가요?
몸에 움찔움찔 경련이 오는데 어떻병원에 가야할까요?
이상하게 매년 저한테 대인관계 문제가 생기는데 이젠 다 제탓같고 매일 울어요. 선생님들 조언같은거 따윈 와닿지도 않고 무리에 껴있는거 자체도 눈치보이고 혼자있고 싶어요. 왜이러는걸까요
콘서타 금단 증상은 어느 정도 기다려야지 해결될까요?
일어나서 씻는데 갑자기 이번 몸은 언제 바뀌지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 상황에선 이상함을 감지하지 못했고 좀 지난뒤에 무언가 이상하다는 것을 감지 했습니다. 혹시 정신병중 하나 일까요?
손가락이 채칼에 심하게 끼어서 살이 깊이페어서. 꼬맸는데 물들어가면 안된다고 하는데 오른손이고 세수도 해야하고 방법이 없을까요 씻어야 하는데...
콘서타. 브린텔릭스. 아리피졸정. 미르젠탁정을 먹고 있는 수험생입니다. 며칠전에(11/7) 일정이 있어 약을 먹다보니 일찍 일어나는데 어려움이 있어 그냥 밤샘을 했습니다. 그 이후에 근 이틀간 수면시간이 급증가해서 오늘도 늦게 일어나(14시 기상) 점심에 빈속에 콘서타를 먹고 저녁으로 치킨을 먹었습니다(첫끼). 그 이후에 속이 안 좋았는데 계속 토하고 있는데 이게 약 후유증인가요? 밤샘 후유증인가요? 급체일까요? 추가로 현재 생리 사흘차입니다.
입원 후유증 인가요 정신적 심리적으로 올해3월 고3인대요 전립선염 인해 입원치료 했는데요 불안장애 아직도좀있는거같아요 ㅜ 심리적치료 필요하게죠 염증수치130 당시에 올라서 제가
건강염려증이 너무 심합니다 주변인이 아이스크림이나 단 음식을 먹는 걸 보거나 자주 먹는 것 같을 때마다 스트레스를 너무 받고 걱정되고 짜증이 납니다 안압 높다는 진단 받고 나서 녹내장 올 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너무 심해서 주변인들이 어두운 곳에서 폰을 보거나 오래 하는 것 같을 때마다 너무 불안합니다 안압 높다는 말 들은 이후로 모든 안질환에 대해서 매일 검색하고 있고 매일 불안합니다 매일 무슨 큰병이 일어날까봐 너무 무서워요
요즘 따라 쉬운 맞춤법을 헷갈리고 휴대폰이나 타자를 칠 때 오타도 늘고 (고민을 모긴 이렇게 모음을 바꿔 씁니다) 단어도 헷갈려합니다 집중력도 떨어진거 같고 글을 쓸때 헷갈려서 딴 단어를 적던가 말 할 때도 적절한 단어를 막상 머리 속 에서 떠올리지 못하여 말도 더 버벅거립니다 그리고 어떤 단어나 말을 생각할때 머릿속에선 그 단어의 반대 단어로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오른쪽을 왼쪽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물을 볼때 무조건 거기에 중간을 손으로 만질려 하는데 병원 한번 가봐야 하는 것인가요?
이거 불면증인가요? 가끔가다 잠을 좀 평소보다 일찍 자는날이 있는데 항상 그런날에는 무조건 오후 11시에 깹니다 시간상관없이 9시에 잔다해도 11시에 일어나고 6시에 자도 11시에 깹니다 11시에 깬 이후에는 몸이 많이 피곤한 상태인데도 잠이 너무 안오고 어찌저찌 잔다해도 가위에 쉽게눌려 편하게 잘수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23살 남성 대학교 2학년입니다. 정신과 관련 상담 부탁드립니다. 1. 10대 때 부모님의 무관심으로 우울증에 시달렸습니다. 초등학교 고학년 무렵부터 20살 이후까지 있었습니다. 제가 죽어야한다는 생각에서 헤어나오지 못했습니다. 다만 우울증이라고 인지하지 못한 것은 학교생활에 만족했습니다. 다만 제가 죽어야한다는 생각이 끊임없이 들었고, 그게 절 우울하게 만들었습니다. 2. 그 이후에 정신건강에 대해 알게되고 공부하며 마음챙김명상 등을 통해 제가 제 자신을 챙기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3. 22년 12월부터 이명과 박동성두통이 생겼습니다. 이어폰 때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군대에서 1년동안 이어폰을 못쓴 상태에서 갑작스런 발현입니다. 머리가 멍한 증상, 특별한 방향성이 없는 어지럼증, 아무리 푹 자도 피곤한 증상들도 함께 했습니다. 정신과 대면진료, 머리 mri 결과 이상없음, 이비인후과 이명진료 결과 빈혈과 기립성저혈압 없이 약간의 부교감신경 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