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법 헷갈리고 집중력 떨어지며 단어 혼동, 병원 방문 필요한가?
요즘 따라 쉬운 맞춤법을 헷갈리고 휴대폰이나 타자를 칠 때 오타도 늘고 (고민을 모긴 이렇게 모음을 바꿔 씁니다) 단어도 헷갈려합니다 집중력도 떨어진거 같고 글을 쓸때 헷갈려서 딴 단어를 적던가 말 할 때도 적절한 단어를 막상 머리 속 에서 떠올리지 못하여 말도 더 버벅거립니다 그리고 어떤 단어나 말을 생각할때 머릿속에선 그 단어의 반대 단어로 생각합니다 예를들면 오른쪽을 왼쪽으로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떤 사물을 볼때 무조건 거기에 중간을 손으로 만질려 하는데 병원 한번 가봐야 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