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나제팜 복용 후 10분 후 어지러운 건 약 부작용일까요?
클로나제팜을 먹고 나서 10분 후에 어지러운 건 약 부작용 맞죠?

클로나제팜을 먹고 나서 10분 후에 어지러운 건 약 부작용 맞죠?
통증이 딱히 있는게 아니라 뭔가 아픈느낌이 들고 불편한 느낌이 드는건 신체망상 때문일까요?
사일레노정3mg과 티리티코정25mg을 취침전 먹고잤는데 낮에도 너무 졸린데 폭세틴20을 먹으면 각성효과로 잠이 좀 깰까요?죽을 한숟가락밖에 못먹어 거의 빈속이예요.
말씀드리기 앞서, 지금 연휴 중이기도 하고 약을 바꾼지 얼마 안 되었기 때문에 해당 담당의 분한테 질문하기 전에 먼저 여기에 질문드리는 바입니다. 전 현재 올해 한국나이 26세 남성이고, 19세 때의 증상이 그대로 재발된 상태입니다. 전에는 항우울제와 항불안제만 처방하셨는데, 제가 증상이 전혀 완화되지 않으셨다고 말씀드리고 추가적인 상황을 말씀드리니까 약을 바꾸셨습니다. 여기서 추가적인 상황이란, 제가 증상이 나타나게 된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드리는 것이었고, 그 증상은 제가 평소 멀쩡하다가 갑작스럽게 자살할 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감에 몸이 벌벌 떨리고 구토할 것 같은 증상이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그 이후 그 생각이 났다는 것이 계속 인지가 되어, 하루종일 불안하다는 점을 말씀드렸습니다. 저한테 아침으로 바렙톨서방정 1개, 환인클로나제팜정0.5mg 2개, 저녁으로 티아본정 환인클로나제팜정0.5mg을 각각 1개씩으로 바꿔주셨습니다. 저에 대해 어떻게 판단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말 수가 급격히 줄었는데 심리적으로 뭐가 불안하거나 압박 받아서 그러는 걸까요?
증상 보면 조울증보단 우울증인데 우울증도 기분이 오락가락할 수 있나요?
꿈이 너무 생생합니다 그래서 가끔 이게 꿈인지 현실인지 그 경계가 모호하여 이런일이 있었던게 맞는건지 혼돈이 올때가 있는데 꿈속에서 있던일이 대부분 성적이거나 지인들과 심하게 다툰 꿈이르 이걸 같이 있었던 당사자들한테 물어보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일주일에 2-3번정도 그런 현실과 꿈의 경계가 모호한 꿈을 꾸고있으며 이런일이 최소 n개월~ 1년가까이 지속되고 있는데 이런점이 너무 불펀합니다 이런경우 어떻게 하면 괜찮아질수 있으며 병이라면 진단명 같은게 있긴한가요?
수면 패턴이 6시간 정도 자고 중간에 깼다가 다시 자서 2시간 보충하는 패턴이면, 그러니까 잠을 중간에 깨서 두번에 걸쳐 자는 패턴은 건강에 어떤 악영향을 미치나요?
잠자기전 심장이 달컥 내려앉는거 같고 심장 박동 빨라지는게 느껴집니다 평소에는 모르겠는데 자기전에만 유독 그래서 잠을 설쳐요
제가 군대도 만기전역하고 멘탈도 강하다 생각했는데 2년간의 수험생활로 몸도 마음도 다 지치고 해서 공황장애가 생겼어요. 저는 이런 병이 생길 줄 몰랐어요. 일단 약도 복용해보고 공황장애에 대해 알고 올바르게 인지하게 되니 많이 좋아졌지만 가끔씩 드는 가슴이 쿵 하는 느낌, 어지럼증, 심장박동 빨라짐이나 느껴짐, 가슴답답함 등은 어쩔 수 없더군요. 심지어 잘 때 중간에 깨서 이런 증상이 느껴져 힘들 때도 있어요. 시간이 지나면 이 증상들도 서서히 사라지나요?
3~4주정도 복용한 클로나제팜을 서서히 줄여 단약을 하였을 때 금단증상과 약 먹기전에 나타나던 불안증상이 다시 나타날 수도 있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여기서 궁금한 것은 서서히 복용을 줄여도 금단증상이 나타난다면 얼마정도 있다가 사라지나요? 일반적인 경우 금단증상이 일주일정도 가나요?
스트레스받거나하면 원래 답답하고 띵한가요?
수면유도제를 먹고 잠들었다가 두시간도 못자고 깼는데 다시 잠이 안들어요. 한알 더 먹어도 될까요?
불안한 감정이 많이 들때나 스트레스를 받을때 심장이 빨리뛰고 몸에 열이 올라요. 손끝과 발끝은 차가워지고요. 울음이 멈추질 않고 스스로가 제어가 안되는 느낌이에요. 어딘가에 갇혀있는 듯한 느낌도 들고요. 원래는 이정도까지는 아니였고 그냥 심장이 빨리뛰고 식은 땀이 나고 손발이 차가워지는 정도? 그렇게 심하진 않았는데..오늘 면접을 보고왔는데 그 자리에 바로 이런 증상이 생기더라고요. 어떻게 해야할질 몰라서 20분정도 그러고 있다가 서서히 진정이 됬는데 다시 울음이 터지니까 또 똑같은 증상이 반복되더라고요. 되도록이면 병원은 가고싶지 않은데, 이게 심리적인 문제인가요? 만약 자가치료가 가능하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초등학교 5학년에서 6학년 즈음 갑자기 기억의 30%가량이 소실되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즈음 IMF가 있었고 집안이 빚과 함께 크게 어려워졌거든요 그리고 이후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까지 다시 기억의 30%가량이 추가적으로 소실되어 초등학교 5학년에서 6학년까지의 기억의 상당수가 소실되었고 기억력의 감퇴와 의도적으로 스스로 현실로부터 도피하려 들면서 그러한 증상을 유도했다고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의학적으로 가능한 부분일지요? 중학교 3학년에서 고등학교 시절부터 기억력이 어느정도 비교적 정상으로 돌아오기 시작했지만 지금까지도 기억력 부분에서 계속 문제가 있다고 느끼고는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부분에 대해 의학적으로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게 나을지요?
제가 장기간 수험생활에 의한 약간의 공황증상으로 클로나제팜을 3주~4주 복용했어요. 그리고 5일에 0.125mg씩 감량하여 3주정도의 단약기간을 가질 것 같은데 약품을 장기간 복용한 것도 아니고 단약도 서서히 줄여나가는거라 일반적으로 큰 문제는 없겠죠? 현재 줄여나가는 중인데 두통이 좀 있어요.
불안으로 클로나제팜을 하루 0.5mg으로 한달 복용했고 5일 간격으로 0.125mg씩 줄여 3주 이내로 단약할 수 있게 하는 방법은 금단 증상을 최소화하는데 적절한가요?
알프람졸람 복용중에는 클로나제팜이나 로라제팜이나 디아제팜 추가 중복처방이 어렵나요
제가 잠이 안오고 불안도가 극으로 심해서 자나팜1mg를 복용중에 있습니다 의사선생님이 같은 수면제계열은 중복처방이 안되고 다른계열은 중복처방이 가능하다는데 불안쪽으로 추천해주세요 참고로 스틸녹스는 저랑 안 맞고 내성이 생겨서 복용중단한지 꽤 됐습니다
1월 27일까지 평소 불면증때문에 트리티코정 25mg 반알을 복용하고있었습니다. 그리고 1월 28일 약을 새로처방받아 뉴프람정10mg을 처방받았습니다. 하지만 1월 29일에는 수면제내성과 또생긴 불면증으로인해 복용을 하루 중단했습니다. 그리고 1월 30일 오늘 뉴프람정을 의사선생님이 아침에 먹으라고 하셔서 오후 12시에일어나 1시에 복용하였습니다. 혹시 하루 중단한것으로 큰 부작용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