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생제 복용 중에도 고열이 반복되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세균성 장염으로 인해 고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병원처방약과 항생제를 복용하면 열이 떨어졌다가, 약기운이 사라지면 다시 고열이 생기는데 어떻게 하면좋을지, 해외라서 병원에갈수도없는 상황입니다 ㅜㅜㅜ
세균성 장염으로 인해 고열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병원처방약과 항생제를 복용하면 열이 떨어졌다가, 약기운이 사라지면 다시 고열이 생기는데 어떻게 하면좋을지, 해외라서 병원에갈수도없는 상황입니다 ㅜㅜㅜ
1개의 답변
세균성 장염으로 고열이 반복되면서 해외라 병원도 바로 가기 어려운 상황이시니 많이 답답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항생제 복용 중 열이 오르내리는 것은 치료 과정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반응이라, 지금 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와 병원을 꼭 찾아야 하는 위험 신호를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세균성 장염의 경우 항생제가 몸 속 균을 사멸시키는 데 보통 며칠의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약을 먹고 일시적으로 열이 떨어졌다가 약효가 떨어지는 시점에 다시 오르는 패턴이 처방 기간 중 반복될 수 있습니다. 이는 몸이 염증과 싸우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반응일 수 있어서, 처방받은 항생제는 임의로 중단하지 않고 정해진 기간과 용법대로 끝까지 복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중간에 중단하면 균이 완전히 사멸되지 않고 내성이 생길 위험이 커지기 때문이에요.
열이 날 때는 해열제를 병행할 수 있으며, 아세트아미노펜이나 이부프로펜 성분의 해열제를 복용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하루 최대 복용량을 넘기지 않도록 주의하시고, 다른 감기약이나 종합감기약과 중복해서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을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확인이 필요해요.
장염으로 설사나 구토가 동반되는 경우 열과 함께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으므로, 물뿐 아니라 전해질이 포함된 수분(이온음료, 경구수액 등)을 조금씩 자주 섭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해외에서 병원 접근이 어려운 상황이라도,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현지 병원이나 응급실을 반드시 방문하셔야 합니다.
증상이 서서히 좋아지는 흐름 속에서 열이 오르내리는 정도라면 처방 기간을 마치며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지만, 위 신호들이 나타나면 항생제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어 반드시 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합니다. 질문자님 하루빨리 회복되시길 바랄게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3일째 열이 40도까지 올랏다 떨어졌다 반복하고있어요
소아청소년과만3세 몇일전 열이나서 감기 (목부음) 항생제를 먹고있습니다. 지금은 열이 없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눈다래끼 (세균성) 로 오늘 병원에서 새로운 항생제를 받아왔는데 이틀치 남은 감기 항생제를 먼저 다 먹고 새로 타온 다래끼 항생제를 먹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기존 감기항생제는 버리고 새로운 다래끼 항생제를 먹는게 맞을까요? 항생제 사진 첨부합니다
소아청소년과인두염이 좀 낫고 코감기로 옮겨가서 약을 처방받았습니다. 아목사정, 펠루비정, 슈다페드정, 엘스테인캡슐, 레바라틴정, 코대원에스시럽 먹고있는데, 하루종일 물설사를 하고 속이 조금 메스껍습니다. 아목사 때문인가 해서 그만 먹고 싶은데 항생제는 임의로 끊으면 안 된다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기/몸살가래감기약+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