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인대 부종 치료와 온찜질·냉찜질 중 무엇이 맞나요?

이OO • 2026.04.13

안녕하세요 한달전에 러닝을 오랜만에 하고 다음날 직업 특성상 발을 많이 써서 일을 하는데 통증이 심해져서 정형외과를 갔고 복숭아뼈 밑에 인대 늘어났다고 들었습니다 반깁스 일주일라고 일 때문에 2주 풀고 너무 아파서 2주 다시 반깁스하고 일을 하였습니다 한달 넘게 소염제 먹고 한의원 가서 침,약침,부항,전기치료 하고 집에서는 냉찜질. 뜸을 했습니다 ㅠㅠ 지난주 정형외과에서 초음파로 다시 확인하니 아직 인대쪽에 부종이 있다고 하는데 뼈주사? 를 고려해야하나 싶습니다 직업 특성상 발이 정말 중요해서 미래를 위해 안맞으려 했으나 계속 일을 하니 너무 안나아서 걱정입니다... 다른 방법은 없는 건지 고민입니다 그리고 정형외과에서는 온찜질하라하시고 한의원에서는 냉찜질을 하라고 하시는데 도대체 뭐가 맞나요?ㅠㅠ 현재 인대쪽이 톡 튀어나와있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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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4.13

    발목 인대 부상으로 한 달이 넘게 고생하고 계시는 상황이 정말 힘드실 것 같습니다. 특히 직업적으로 발을 많이 사용하셔야 하는 상황에서 더욱 어려우실 것 같네요.

    온찜질과 냉찜질에 관해 말씀드리자면, 부상 초기(48시간 이내)에는 냉찜질이 부기와 염증을 줄이는 데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한 달이 지난 만성 상태에서는 일반적으로 온찜질이 더 도움이 됩니다. 온찜질은 혈액순환을 촉진시켜 손상된 조직의 회복을 돕기 때문입니다.

    다만, 현재도 부종이 있으시다면 온찜질과 냉찜질을 번갈아 하는 것도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온찜질로 혈액순환을 촉진한 후 냉찜질로 염증을 가라앉히는 방식입니다.

    뼈주사(스테로이드 주사)는 염증을 빠르게 가라앉히는 데 효과적이지만, 장기적으로 여러 번 맞게 되면 조직 약화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신중하게 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상태가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의사와 충분히 상담하시고, 가능하다면 일시적으로라도 발에 무리가 가는 활동을 줄이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또한 적절한 발목 보호대 착용도 고려해보세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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