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남성의 철분 부족 위험은 낮은가요?
비건 채식을 오래 한 남성인데 철분 부족 위험이 여성보다 낮은가요?
비건 채식을 오래 한 남성인데 철분 부족 위험이 여성보다 낮은가요?
1개의 답변
비건 채식을 오래 하셨다면 일반 남성보다는 철분 부족 위험이 다소 높아질 수 있지만, 생리로 철분을 주기적으로 잃는 여성에 비해서는 상대적으로 위험이 낮은 편입니다. 다만 "낮다"고 완전히 안심할 수는 없는 이유가 있는데, 식물성 철분의 흡수율 문제와 비건 식단에서 챙기기 어려운 영양소들을 함께 살펴볼게요.
철분은 동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헴철과 식물성 식품에 들어있는 비헴철로 나뉩니다. 헴철은 흡수율이 15~35% 정도로 높은 반면, 비헴철은 흡수율이 2~20% 수준으로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비건 식단은 비헴철만 섭취하게 되므로, 같은 양의 철분을 먹더라도 실제로 체내에 흡수되는 양은 더 적을 수 있습니다.
또한 곡류나 콩류에 들어있는 피트산, 차나 커피의 탄닌 성분은 비헴철 흡수를 더 떨어뜨릴 수 있어, 비건 식단을 오래 유지한 경우 철분 결핍 위험이 일반 남성보다 높아질 수 있습니다. 반대로 비타민C가 풍부한 채소나 과일을 철분 섭취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여성은 월경으로 매달 철분을 잃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남성보다 철분 하루 필요량이 더 높고 결핍 위험도 더 큽니다. 반면 남성은 소화기 출혈, 과도한 헌혈, 격렬한 운동으로 인한 용혈 등 특별한 원인이 없다면 철분 결핍이 비교적 드문 편입니다. 하지만 비건 식단처럼 철분 흡수율이 낮은 식이를 오래 지속하면 이러한 남녀 차이가 줄어들어, 비건 남성도 철분 부족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유 없는 피로감, 어지러움, 집중력 저하, 숨 가쁨, 안색이 창백해지는 증상이 지속된다면 철분 결핍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이런 증상만으로 자가 진단하기보다는 혈액검사로 철분 수치(혈청 철, 페리틴 등)를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검사 결과 철분 결핍이 확인되면 식단 조절만으로 부족할 수 있어 철분제 복용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빠른 보충이 필요할 때는 흡수가 빠른 2가철 계열인 푸마르산제일철(고운자임맘정, 푸마훼린연질캡슐 등)이나 황산제일철(훼로바유서방정, 노페로캡슐 등)을 주로 사용하며, 위장이 민감한 경우에는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은 3가철 계열인 폴리사카리드철착염(헤모큐플러스캡슐, 훼리폴캡슐 등)이나 철아세틸트랜스페린(볼그레캡슐, 알부맥스캡슐 등)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다만 철분제는 자가 판단으로 복용하기보다, 혈액검사로 철결핍 여부를 먼저 확인한 뒤 복용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작년 때 입원 할때는 갑자기 주사 맞으면서 어깨가 무거운 느낌이 들고 속쓰리더니 점점 시야가 잘 안보이고 머리도 어지럽고 식은땀+배아픔+창백 해지고 여름때도 어지러움+시야흐림+식은땀+속쓰림+창백해지고 해서 피.검사 했는데 철분 북족이라네요..근데 올해 또 입원 할 때도 속쓰리고 머리가 많이 어지럽고 얼굴 볼쪽이랑 귀쪽이 화해지는 느낌이 들면서 시야도 흐리고 창백해지고 못 걸을 정도로 어지러웠어요 과호흡까지 오고....진짜 철분 부족이여서 그런건가요?
신경과6개월아기 밤에도 깊게 못자고 계속 자다가 깨고 하는데 철분부족 증상일수 있나요 철분 영양제 복용해서 개선되는지 봐도 될까요
소아청소년과내일이면 만 8개월되는 아기에요 이유식 시작한지는 3개월되서 현재 중기단계인데 한달반 넘게 이유식을 잘 안먹고있어요 2~3주 전까지는 정말 아예 안먹었었고 최근에는 이유식 파우치에 담아주니까 하루에 60~80ml는 먹네요..! 소고기 섭취를 한달이상 충분히 못해서 철분이 부족할 것 같은데 철분부족증상은 따로 없는 것 같긴해요(통잠 잘 자고, 컨디션 좋아요) 이런경우에도 소아과에 가서 철분검사(피검사)를 하고 철분제를 처방 받아야 할까요? 철분이 부족하면 증상이 나타나죠? 증상이 따로 없다면 검사 안받아도 될까요?
소아청소년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