콧물과 뇌척수액의 맛 차이가 있나요?
콧물은 짠맛이 날 수 있나요? 뇌척수액은 금속맛이 나나요?
콧물은 짠맛이 날 수 있나요? 뇌척수액은 금속맛이 나나요?
1개의 답변
콧물과 뇌척수액의 맛에 대해 궁금해하시는군요. 두 가지는 성분과 기원이 다르기 때문에 느껴지는 맛에도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각각에 대해 설명해 드릴게요.
콧물은 비강 점막에서 분비되는 점액에 혈장 성분과 전해질(나트륨, 염소 등)이 섞여 있어 짠맛이 느껴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다음과 같은 상황에서 짠맛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이런 짠맛은 대부분 정상적이거나 비염·축농증과 관련된 생리적 현상으로,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뇌척수액은 콧물과는 전혀 다른 체액으로, 뇌와 척수를 둘러싸고 있는 맑은 액체입니다. 두개저 골절이나 수술, 외상 등으로 뇌척수액이 비강으로 누출되는 경우(뇌척수액 비루)에는 짠맛보다는 약간 비릿하거나 금속성에 가까운 맛으로 느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이는 매우 드문 상황이며, 단순히 "맛"만으로 뇌척수액 누출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뇌척수액 누출이 실제로 발생했다면 아래와 같은 특징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단순히 콧물에서 짠맛이 느껴지는 정도라면 비염이나 축농증과 관련된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위와 같은 특징적인 증상이 동반되거나 최근 머리 외상·수술 이력이 있다면 반드시 이비인후과나 신경외과 진료를 통해 정확한 확인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어제 밤부터 자꾸 콧물이 나옵니다. 자고 일어나서 화장실에서 첫 킁!을 했는데 콧물이 신기하게 누런색이었어요. 근데 그 뒤로는 계속 묽은 콧물이 나오네요. 묽은 콧물과 노란 콧물은 무슨 차이가 있는 걸까요?
내과3차 병원에서 자발성 뇌척수액 비루 증상을 진단 받았습니다. 누출이 의심되는 부분은 있지만 확답은 열어봐야된다고 하네요. 증상은 두달정도 경과 중이고, 제가 느끼기에는 양이나 텀이 조금씩 나아지고있는 듯합니다. 자발적으로 이렇게 누출이 되는 경우 수술 없이 회복이 가능할까요? 한방쪽으로도 이런 증상을 치료할수있나요?
이비인후과부비동염3차 병원에서 자발성 뇌척수액 비루 증상을 진단 받았습니다. 누출이 의심되는 부분은 있지만 확답은 열어봐야된다고 하네요. 증상은 두달정도 경과 중이고, 제가 느끼기에는 양이나 텀이 조금씩 나아지고있는 듯합니다. 자발적으로 이렇게 누출이 되는 경우 수술 없이 회복이 가능할까요? 수술이 불가피 하다면 부작용은 어떻게 될까요?
이비인후과부비동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