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월 만에 생긴 간결절이 간암일 수 있나요?
3년전 조영제복부ct에서도 간에 아무것도 없었고 매년 받는 복부초음파에서도 간결절이 없었는데 9개월만인 이번에 복부초음파에서 간결절이 생겼다면 간암일까요?
3년전 조영제복부ct에서도 간에 아무것도 없었고 매년 받는 복부초음파에서도 간결절이 없었는데 9개월만인 이번에 복부초음파에서 간결절이 생겼다면 간암일까요?
1개의 답변
짧은 기간 사이에 간에 결절이 새로 발견되었다는 소식에 암이 아닐지 걱정이 많이 되실 것 같아요. 다만 초음파에서 새로 보이는 간결절이 곧바로 간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결절의 특성과 질문자님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함께 봐야 정확한 판단이 가능해요. 간결절이 생기는 다양한 원인과 간암 가능성을 어떻게 확인하는지 하나씩 안내해 드릴게요.
간에 생기는 결절은 혈관종, 국소성 결절성 과형성(FNH), 간낭종, 지방침착으로 인한 가성결절 등 양성인 경우가 매우 많아요. 짧은 기간 안에 결절이 새로 보였다고 해서 반드시 악성(암)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초음파는 검사자의 숙련도나 장비, 검사 당시 간의 상태(지방간 정도, 호흡 상태 등)에 따라 이전에 작은 병변을 놓쳤다가 이번에 발견되는 경우도 흔히 있어요.
간결절이 악성일 가능성을 가늠할 때 의료진은 아래와 같은 요소들을 함께 고려해요.
이러한 위험 요인이 없고 결절의 모양이 전형적인 양성 소견을 보인다면 암보다는 양성 병변일 가능성이 더 높게 평가돼요. 반대로 간경변이 있거나 바이러스성 간염 병력이 있다면 좀 더 적극적인 추가 검사가 필요할 수 있어요.
초음파만으로는 결절의 성질을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보통 조영증강 CT나 MRI를 통해 결절이 혈류를 받아들이는 양상(혈관종, FNH, 간암 등은 각각 조영 양상이 다르게 나타남)을 확인해요. 여기에 혈액검사(간기능 수치, AFP)를 함께 보면 훨씬 신뢰도 높은 판단이 가능해요. 질문자님처럼 과거 영상에서 없던 병변이 새로 보인 경우라면, 추가 영상검사와 혈액검사를 받아보시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한 방법이에요.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너무 미리 최악의 상황을 가정해 불안해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제가 9개월 전 검사한 위내시경과 조직검사에서 식도에 관한 특별 소견은 언급이 없었고 만성 위축성 위염과 미란성위염이 있다고 했어요. 증상이 좋아져 미란성은 없어진 것 같고 위축성이랑 염증 부위만 남아있는 거 같아요. 요즘 며칠 사이에 식사를 하며 음식을 삼킬 때 가슴부분에서 걸리는 느낌과 가슴이 쓰린느낌이 동시에 드는 경우가 있어서 걱정이에요. 심각한 건 아니지만 그래도 그런 느낌이 들어서 혹시 식도암이 9개월만에 생길 수 있나요? 저 술도 담배도 안하는데 ㅣ..
내과신경섬유종을 앓고 있습니다.. 6년전에도 척추신경에 생겨서 못걸어서 수술과 재활후 걸었는데 같은 증상으로 다시 mri를 보기로 했습니다. 근데 6개월전엔 괜찮았는데 6개월만에 생기기도 하나요...? 다리 저림등 증상이 심한데 동네 병원 이라도 가봐야 할까요?
신경외과안녕하세요. 저는 소화불량 등 위염 증상으로 두 달째 고생중인 20대 여성입니다. 우연히 소화불량과 같은 이런 증상들이 담석증과 관련되어 있을 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4월에 증상이 막 심해지기 시작할 무렵에 원래 다니던 병원에 가서 초음파를 보고 해보고 싶다고 말씀드렸는데, 작년 11월에 이미 했는데 그때 깨끗했어서 괜찮다고 안 해도 된다고 하셔서.. 안 했어요. 근데 또 걱정이 되네요ㅠ 대략 몇 개월 만에도 담석증이 생길 수 있나요?? 작년에 초음파 했을 때 깨끗했으면 담석증은 아닌 걸까요?
소화기질환명치통증복부팽만+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