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구리 통증이 근육통일 수 있나요?

장OO • 2026.10.08

엄마가 어제 냉장고 위 먼지를 털다가 갑자기 오른쪽 옆구리가 엄청 아프다고 하시더니 계속 아프시다고 합니다 통증부위는 오른쪽 가슴 밑쪽이고 누울때, 통증 부위를 만질때 아프고 한 포인트가 아닌 넓은 부위가 아프십니다. 숨쉬거나 서 있을땐 괜찮은데 눕거나 만지면 아프다시네요 근육통이라고 병원까지는 안가도 될거라고 하시는데 괜찮을지 걱정이에요

근육통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갑자기 팔을 들어 올리는 동작을 하다가 통증이 시작되었고, 가만히 있을 때는 괜찮은데 누르거나 누울 때처럼 자세나 압력이 가해질 때 아프시다면 근육통이나 갈비뼈 주변 연골·근육의 염좌 가능성이 높은 양상입니다. 다만 완전히 안심하긴 어려운 부분도 있어서,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와 그래도 병원에 가봐야 할 신호를 함께 안내해 드릴게요.

    근육통일 가능성이 높은 이유

    먼지를 털다가 팔을 머리 위로 뻗거나 몸을 비트는 동작을 하면서 갈비뼈 사이 근육(늑간근)이나 옆구리·등 쪽 근육이 무리하게 늘어나거나 미세하게 손상될 수 있습니다. 이런 근육통이나 늑연골염(갈비뼈와 연골이 만나는 부위의 염증)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특정 동작(팔을 뻗거나 몸을 비트는 자세) 직후 통증이 시작됨
    • 가만히 서 있거나 숨을 쉴 때는 괜찮지만, 그 부위를 손으로 누르거나 특정 자세(누울 때)를 취하면 통증이 심해짐
    • 한 지점이 아니라 넓은 부위에 걸쳐 뻐근하거나 결리는 느낌이 있음
    • 내부 장기 질환처럼 열이 나거나 소화 증상, 소변 이상 등이 동반되지 않음

    말씀해주신 어머니의 증상(동작 후 발생, 압통, 넓은 범위, 숨쉬기나 서 있을 때는 괜찮음)은 이런 근육·연골성 통증의 전형적인 패턴에 잘 맞습니다.

    그래도 병원 진료가 필요한 경우

    다만 오른쪽 옆구리 아래쪽은 간, 담낭, 신장과도 가까운 부위라서 근육통처럼 보여도 다른 원인이 섞여 있을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아래와 같은 증상이 함께 있거나 새로 나타난다면 병원에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열이 나거나 오한이 동반되는 경우
    • 소변 색이 진해지거나 양이 줄어드는 경우, 혹은 배뇨 시 불편감
    • 피부나 눈이 노랗게 변하는 황달 증상
    • 메스꺼움, 구토, 식욕 저하가 함께 나타나는 경우
    •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줄지 않고 점점 심해지는 경우
    • 숨을 깊게 들이마실 때도 통증이 심해지는 경우
    • 멍이나 붓기가 외부에서 눈에 보이는 경우

    지금처럼 만지거나 누울 때만 아프고 다른 전신 증상이 없다면 며칠간 무리한 동작을 피하고 찜질 등으로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은 경우가 많지만, 하루 이틀이 지나도 통증이 호전되지 않거나 위에 적은 증상 중 하나라도 나타난다면 외과나 가정의학과에서 진찰을 받아보시길 권해 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