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간판 탈출증이 요실금 원인이 될 수 있나요?

김OO • 2026.09.25

추간판 탈출증 진단받은 가족이 있습니다 4ㆍ5번 5ㆍ1번 인데 과민성 대장으로 고생하다보니 치료도 더뎠는데 요실금 증상이 생겼다합니다 디스크 파열이 요실금 증상도 만드나요 ? 뭘 어떻게 도와줘야하나요 ? 직장때문에 잘쉬지도 못합니다

디스크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가족분이 디스크 진단을 받으신 상태에서 요실금 증상까지 새로 생기셨다니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허리 디스크, 특히 요추 4-5번, 5번-천추 1번처럼 아래쪽 디스크는 방광 기능을 조절하는 신경 다발과 가까이 있어서, 디스크가 심하게 탈출하면 신경을 압박해 요실금 같은 배뇨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인지, 그리고 지금 무엇을 확인하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정리해서 안내해 드릴게요.

    디스크가 요실금을 유발할 수 있는 이유

    허리 아래쪽 디스크(요추 4-5번, 요추5-천추1번)가 심하게 탈출하면 방광과 직장, 다리로 가는 신경 다발(마미신경)을 한꺼번에 압박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여러 신경이 눌리는 상태를 마미증후군이라고 부르는데, 이때 나타나는 대표적인 증상이 다음과 같습니다.

    • 소변이 마려운 느낌 없이 저절로 새는 요실금, 또는 소변이 잘 안 나오는 요폐
    • 대변 실금이나 조절 어려움
    • 항문 주변, 회음부(안장이 닿는 부위)의 감각 저하나 마비
    • 양쪽 다리로 뻗치는 저림, 힘빠짐이 갑자기 심해짐

    과민성 대장 증상이 겹쳐 있으면 배변 문제를 장 문제로만 여기기 쉬운데, 지금 요실금까지 새로 생기셨다면 단순 장 문제가 아니라 신경 압박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확인해야 할 것과 대처 방법

    가장 먼저 회음부나 항문 주변 감각이 둔해졌는지, 양쪽 다리에 힘이 빠지는지, 대변 조절도 함께 어려워졌는지를 확인해 보세요. 이런 증상이 함께 있다면 마미증후군일 가능성이 있고, 이는 응급으로 수술적 처치가 필요한 경우가 많아 시간을 지체하면 신경 손상이 영구적으로 남을 수 있습니다.

    • 회음부·항문 주위 감각 저하 여부
    • 양쪽 다리 힘빠짐이나 걸음걸이 이상
    • 대변 실금이나 조절 곤란 동반 여부
    • 요실금이 갑자기, 급격히 나빠졌는지

    이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가능한 한 빨리 응급실이나 신경외과·척추 전문 병원을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직장 일로 쉬기 어려운 상황은 충분히 이해되지만, 신경 압박이 원인인 요실금은 시간이 지날수록 회복이 어려워질 수 있어서 미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병원에서는 MRI로 디스크가 신경을 얼마나 압박하는지 확인하고, 정도에 따라 약물·주사 치료 또는 수술을 결정하게 됩니다.

    만약 위의 응급 신호가 없고 요실금 정도가 경미하다면, 비뇨의학과나 산부인과에서 방광 기능 검사를 함께 받아보면서 척추 전문의의 診찰을 병행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만 디스크 진단 이력이 있고 새로 생긴 증상이라는 점에서, 우선 신경 압박 여부를 배제하는 검사부터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