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 중 음부 진동과 두근거림이 정상인가요?
생리 첫날인데 질안쪽에서 계속 부글부글 진동이 느껴지더니 지금은 치골쪽으로 좀 올라와서 진동하거든여 그 음순 부분에 옷 입고 손 얹었는데 두근두근 하고 심장 마냥 하는디 정상인가여
생리 첫날인데 질안쪽에서 계속 부글부글 진동이 느껴지더니 지금은 치골쪽으로 좀 올라와서 진동하거든여 그 음순 부분에 옷 입고 손 얹었는데 두근두근 하고 심장 마냥 하는디 정상인가여
1개의 답변
생리 첫날에 질 안쪽이나 아랫배, 치골 부위에서 두근거림이나 진동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은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경험하는 증상이라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왜 이런 느낌이 드는지, 어떤 경우에 병원 진료가 필요한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생리가 시작되면 자궁이 내막을 배출하기 위해 반복적으로 수축하는데, 이 자궁 수축이 골반 안쪽의 큰 혈관(특히 자궁동맥, 내장골동맥 등)을 압박하거나 그 근처를 지나면서 맥박이 유난히 크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어요. 골반 부위는 혈류가 풍부한 편이라, 평소보다 혈류량이 늘어나는 생리 기간에는 아랫배나 질 안쪽, 치골 부위에서 맥박이 톡톡 뛰거나 부글거리는 듯한 진동으로 느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생리 중에는 프로스타글란딘이라는 물질이 분비되면서 자궁 근육 수축을 유도하는데, 이 과정에서 아랫배 전체가 울렁거리거나 미세하게 떨리는 듯한 느낌을 받는 분들도 있어요. 자세를 바꾸거나 특정 부위에 힘이 들어갈 때 혈관 박동이 더 뚜렷하게 만져지는 것도 흔한 현상입니다.
음순 부위는 회음부 동맥 등 비교적 표재성 혈관이 지나가는 곳이라, 손으로 대고 있으면 맥박이 쉽게 만져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생리 중에는 골반 내 혈류가 늘어나고 자궁 수축의 영향이 주변 조직으로 전달되기 때문에, 평소보다 두근거림이 더 크고 선명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아요. 심장이 뛰는 것과는 다른, 국소적인 혈관 박동이나 근육의 미세한 수축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동반 증상이 없고 단순히 부글거리거나 두근거리는 느낌만 있으시다면, 생리 기간 중 나타나는 정상적인 혈류·근육 변화로 보고 경과를 지켜보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불안감이 크시다면 산부인과에서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자궁이나 골반 내 상태를 확인해 보시는 것도 마음 편히 넘어가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생리 중에 질 외음부가 붓기도 하나요?
성 고민생리통질염발가락 찧은거요 첫번째 사진은 멀쩡한쪽이고 나머진 아픈쪽인데 발가락 찧은지 3시간 넘었는데 아직도 웅웅 진동하고 욱신거려서 신경쓰여서 잠이 안오는데 이거 괜찮은거 맞겠죠...ㅠ 아까 그냥 멍같다고 하셨는디 멍든게 3시간넘게 웅웅거린건 살면서 겪어본적 없는디유ㅠ
정형외과생리전에 원래 질 근처 부분 소중이 부분이 간지럽나요?? 갑자기 너무 간지러워요 긁으면 괜찮다가 또 간지럼고 ㅠㅠ
성 고민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