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 결절이 있어도 마운자로 복용 가능할까요?
이번에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좌엽 등에코 결절으로 1년후 다시 검진받으라고 나왔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마운자로 처방받고싶은데 마운자로 맞아도 될까요?
이번에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좌엽 등에코 결절으로 1년후 다시 검진받으라고 나왔는데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마운자로 처방받고싶은데 마운자로 맞아도 될까요?
1개의 답변
건강검진에서 갑상선 결절이 발견되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단순히 갑상선 결절이 있다는 사실만으로 마운자로 사용이 금기가 되는 것은 아니지만, 결절의 성격을 먼저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왜 그런지, 그리고 어떤 점을 확인해야 하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 성분)는 동물 실험에서 갑상선 C세포 종양(갑상선 수질암 포함)을 유발한 소견이 있어, 갑상선 수질암(MTC)의 개인력 또는 가족력이 있는 환자, 다발성 내분비 종양증 2형(MEN2) 환자에게는 투여가 금기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갑상선의 C세포에서 기원하는 특정 암 유형에 대한 것이며, 단순한 결절이나 다른 유형의 갑상선 질환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질문자님의 경우처럼 건강검진에서 등에코 결절이 우연히 발견되고 1년 후 추적검사를 권고받은 상태라면, 이는 아직 악성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 결절의 크기, 초음파 소견(모양, 경계, 석회화 여부 등), 필요시 세포검사 결과에 따라 양성인지, 추가 검사가 필요한지가 결정됩니다.
마운자로를 처방받기 전에 아래 사항들을 점검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질문자님처럼 건강검진에서 우연히 발견된 결절이고 아직 조직검사나 정밀검사로 악성 여부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라면, 실제 처방 전에 내분비내과나 진료 상담을 통해 결절의 성격을 좀 더 명확히 파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결절 크기가 크거나 초음파 소견이 의심스러운 경우에는 세침흡인검사 등 추가 평가가 먼저 이루어지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런 확인 절차를 거치신 후에 마운자로 사용 여부를 상담을 통해 결정하시길 권해드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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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선 결절은 암 의심이 되나요? 갑상선 초음파를 4월 초에 했었는데 여러 물혹들이 작게 보이고 0.6,0.3cm 물혹이 크게 보인다고 하셨어요. 여러번 물혹이 생겼다 사라진 흔적도 보인다고 하셨구요 혈액검사 결과는 경미한 기능성 저하라서 약을 먹을 정도는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근데 최근 목에 (혀 끝 왼쪽에서 이어지는 느낌 쪽의 목) 이물감? 결리는 느낌? 이 자주 느껴집니다 음식을 삼키거나 할때 걸리거나 불편하진 않아요 혹시 갑상선 결절이나 이런걸까요? 갑상선 결절이라면 암일 가능성..도 있을까요?
외과건강검진을 며칠전 하게 되었는데 갑상선검사 하다 오른쪽에 1.3cm정도 되는 결절이 보인다고 하던데 양성이라 괜찮을거라 하더라구요 대학병원가서 확실히 진단을 받아봐야 하나요?
외과2008년부터 갑상선에 0.9mm정도 양성결절(세침검사)이 있어서 3년 정도 씬지로이드 복용하다가 병원을 바꾼 후 약 처방 없이 1년에 두 번 추적 검사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검사하면 tsh가 6.5-9까지 나오는데 한달 후 재검시 수치가 3-4사이라며 다시 6개월 후 재검만 반복하고 있어요. 지금 결절이 1.78인데 계속 추적검사만 하는게 맞나요?
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