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도선염이 치료 후에도 지속되면 성병일 수 있나요?
편도선염을 진단 받았는데 치료 지속 후에도 사라지지 않으면 성병일 수 있어?
편도선염을 진단 받았는데 치료 지속 후에도 사라지지 않으면 성병일 수 있어?
1개의 답변
치료를 받았는데도 편도선염 증상이 계속되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편도염 자체가 성병은 아니지만, 구강성교 등을 통해 성병이 전파되어 편도나 인후 부위에 염증 증상을 일으킬 수는 있어서 상황에 따라 염두에 둘 필요는 있어요. 어떤 경우에 성병을 의심해볼 수 있는지, 그리고 치료 후에도 증상이 남아있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일반적인 세균성·바이러스성 편도염은 항생제 치료나 충분한 휴식, 수분 섭취를 통해 보통 1~2주 내에 호전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치료를 받았는데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거나 오히려 악화된다면 다음과 같은 가능성을 생각해볼 수 있어요.
특히 구강성교와 같은 성적 접촉이 있었던 시점과 증상 발생 시기가 겹친다면 성 매개 감염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워요. 이런 경우는 일반적인 편도염 치료만으로는 호전되지 않을 수 있어요.
편도염과 함께 아래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지 살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런 증상이 동반되거나, 치료 중인 병원에서 처방받은 항생제를 충분히 복용했는데도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된다면 단순 편도염이 아닐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다시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이비인후과에서 증상이 지속되는 원인을 다시 확인하거나, 성 매개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관련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검사 결과에 따라 필요한 치료를 받으시면 돼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