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과 턱 밑 멍울, 어떤 진료과와 검사 받아야 하나요?

강OO • 1일 전

유독 오른쪽 목부분이랑 턱살 좀더 밑에 붓기가 느껴지고 없던 멍울이 좀 크게 생긴거같은데 편도암이나 갑상선암일수도 있을거같아서 검사해보려하는데 둘다 한번에 진단하려면 무슨 진료과에 가서 어떤 검사를 받는게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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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1일 전

    오른쪽 목과 턱 밑이 붓고 멍울이 만져지셔서 암까지 걱정되는 마음, 충분히 이해됩니다. 다행히 목의 멍울은 대부분 임파선이 비대해지거나 염증이 생긴 경우가 많지만, 크기가 커지거나 통증 없이 지속된다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해보는 것이 좋으니 어떤 진료과와 검사가 적합한지 안내해 드릴게요.

    이비인후과에서 한 번에 평가 가능해요

    편도암과 갑상선암이 모두 걱정되신다면 **이비인후과**를 먼저 방문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이비인후과에서는 목과 턱 주변의 구조를 전반적으로 살펴볼 수 있어서, 편도를 포함한 두경부 영역과 갑상선 부위까지 함께 진찰이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받을 수 있는 검사

    진료 시에는 멍울의 위치, 크기, 단단한 정도, 눌렀을 때 통증 여부 등을 먼저 확인한 후 아래와 같은 검사가 추가로 진행될 수 있어요.

    • 목 초음파: 갑상선 결절이나 임파선 비대 여부를 확인하는 기본 검사예요.
    • 경부 CT 또는 MRI: 멍울의 범위와 주변 조직과의 관계를 자세히 보기 위해 필요할 수 있어요.
    • 후두내시경(비인두경): 편도나 인후두 부위를 직접 눈으로 관찰하는 검사예요.
    • 세침흡인검사(FNA): 초음파에서 의심스러운 결절이 발견되면 조직을 채취해 암 여부를 확인해요.
    • 혈액검사: 염증 수치나 갑상선 기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어요.

    진료과 선택이 애매할 때

    만약 멍울이 갑상선 쪽에 더 가깝고 갑상선 기능 이상(목소리 변화, 삼킴 곤란, 체중 변화 등)이 동반된다면 **내분비내과**에서 갑상선 초음파와 기능검사를 먼저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반대로 편도나 목 안쪽 통증, 이물감이 더 두드러진다면 이비인후과가 더 적합합니다. 두 부위가 함께 의심되신다니, 우선 이비인후과에서 진찰받고 필요 시 내분비내과 협진을 안내받는 흐름이 효율적일 것으로 보여요.

    멍울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커지는 느낌이 있다면 자가 관찰보다는 가까운 이비인후과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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