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중 감량이 생리 주기 변화에 영향을 주나요?
근 세 달간 생리 주기가 매 달 5일정도씩 앞당겨지고 양도 눈에 띄게 많이 줄었습니다. 6-8 10키로정도 감량이 있었는데 이때문일까요? 생리통은 전보다 없어졌고 pms도 덜한 것 같긴 합니다…
근 세 달간 생리 주기가 매 달 5일정도씩 앞당겨지고 양도 눈에 띄게 많이 줄었습니다. 6-8 10키로정도 감량이 있었는데 이때문일까요? 생리통은 전보다 없어졌고 pms도 덜한 것 같긴 합니다…
1개의 답변
세 달 사이 6~10kg의 체중 감량은 몸에 꽤 큰 변화이고, 그로 인해 생리 주기와 양이 달라진 것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어요. 생리통과 PMS가 줄어든 것도 함께 나타났다니, 체중 변화가 호르몬에 영향을 준 상황을 짐작해볼 수 있어요. 왜 이런 변화가 생기는지, 그리고 언제 병원에 가봐야 하는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체중이 짧은 기간에 큰 폭으로 줄어들면 여성호르몬 분비와 배란 리듬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체지방은 에스트로겐 대사와 관련이 있기 때문에, 체지방이 급격히 줄어들면 호르몬 균형이 흔들리면서 생리 주기가 짧아지거나 길어지고, 생리량이 줄어드는 변화가 나타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원래 체중의 10% 정도 이상이 단기간에 변화하면 이런 영향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알려져 있어요. 질문자님의 감량폭이 이 정도에 해당한다면, 생리 주기가 매달 당겨지고 양이 줄어든 것이 체중 변화와 관련 있을 수 있어요.
생리통과 PMS가 줄어든 것도 호르몬 변동, 특히 에스트로겐 수치 변화와 연관되어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에요. 다만 이런 변화가 반드시 좋은 신호만은 아니고, 몸이 호르몬 균형을 다시 잡아가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일시적 현상일 수도 있고, 반대로 무리한 감량으로 배란이 원활하지 않아지는 신호일 수도 있어요.
지금처럼 몇 달간 주기가 짧아지고 양이 줄어드는 패턴이 계속되거나 아래와 같은 상황이 동반된다면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아요.
지금 당장 급하게 걱정할 상황은 아니지만, 체중 감량을 계속하실 계획이라면 너무 급격한 감량 속도보다는 완만한 속도로 조절하시는 것이 호르몬 균형 유지에 도움이 돼요. 만약 다음 생리 주기에도 비슷한 변화가 지속되거나 무월경으로 이어진다면 산부인과에서 호르몬 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11월 13일 생리 마지막날 관계를 했습니다. 평소 주기가 일정하게 28일정도로 많아봤자 5일정도 차이가 있었는데 11월 25일에 피가 나왔습니다. 근데 생리처럼 바지에 다 새고, 7일간 지속되고, 검붉은 색 이였고 배도 아팠어요 근데 제가 11월 8일에 생리 2일차때 헤어지고, 스트레스 많이받고 밥도 하루에 빵 하나 먹을정도로 안 먹어서 3키로가 감량했는데 그것때문에 생리주기가 10일 빨리 터지고 그럴수있나요? 아니면 임신인가요
성 고민환경이 달라지면 생리를 늦게 할 수도 있나요?
성 고민평소 생리는 12/22, 1/22, 2/20, 3/22, 4/24에 했고 어플상 5/24,25에 생리를 해야했는데, 아직까지 안하고 있어요. 4월 생리가 5/1에 끝났는데, 이게 배란일에 영향을 줄 수 있나요? 저는 5/6이 마지막 관계이고 오늘 첫 소변으로 검사했을 땐 비임신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생리를 하지 않아서요.
성 고민임신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