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 상처 부위에 딱지와 가려움이 생긴 이유는?
외음부 상부와 음핵 사이에 손이 건조해서 갈라진 부분처럼 세로로 갈라져서 찢어진 상처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 각질 조직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새살처럼 돋아나 있어요. 연약한 표피가 아니라 딱지 앉은 것처럼요. 그리고 떼려고 하면 피도 나요. 분비물이 묻어서 계속 간지럽기도 해요.
외음부 상부와 음핵 사이에 손이 건조해서 갈라진 부분처럼 세로로 갈라져서 찢어진 상처가 있었는데, 그 자리에 각질 조직인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새살처럼 돋아나 있어요. 연약한 표피가 아니라 딱지 앉은 것처럼요. 그리고 떼려고 하면 피도 나요. 분비물이 묻어서 계속 간지럽기도 해요.
1개의 답변
갈라진 상처 부위가 딱지처럼 변하고, 떼면 피가 나고 분비물로 인해 계속 가렵다니 많이 불편하고 신경 쓰이셨을 것 같아요. 상처가 아물어가는 과정과 자극이 반복되는 상황이 겹쳐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원인과 관리 방법을 나눠서 안내해 드릴게요.
외음부 피부는 다른 신체 부위보다 얇고 습한 환경에 자주 노출되기 때문에, 한 번 갈라지거나 찢어진 상처는 치유되는 과정에서 딱지(가피)가 생기기 쉽습니다. 딱지는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생기는 조직이지만, 떼어내면 아직 아물지 않은 혈관과 신생 조직이 노출되어 피가 날 수 있어요.
딱지가 생긴 상태에서 분비물(땀, 질 분비물, 소변 등)이 계속 닿으면 그 부위가 습해지고 자극을 받아 가려움이 심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속옷과의 마찰, 보행 시 피부가 당겨지는 움직임도 아물고 있는 상처를 다시 벌어지게 하는 원인이 됩니다.
딱지 주변으로 분비물이 늘고 가려움이 지속된다면 세균이나 칸디다 같은 곰팡이균에 의한 2차 감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이 경우 단순히 보습만으로는 호전되지 않고, 진물이나 냄새가 동반되거나 상처가 잘 아물지 않는 양상을 보일 수 있어요.
비누, 세정제, 속옷 섬유, 생리대 등에 대한 자극 반응으로 피부가 갈라지고 각질이 두꺼워지면서 딱지처럼 보이는 조직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가려움이 두드러지고 긁을수록 상처가 악화되는 악순환이 생기기 쉽습니다.
딱지를 억지로 떼지 않고 자연스럽게 떨어지도록 두는 것이 상처 치유에 가장 도움이 됩니다. 손으로 긁거나 뜯으면 세균이 들어가 염증이 심해지거나 흉터로 남을 수 있어요. 다음과 같은 상황이라면 자가 관리보다 산부인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평소에는 꽉 끼는 속옷이나 화학 섬유 소재보다 면 소재의 속옷을 입어 통풍이 잘 되도록 하고, 향이 있는 비누나 청결제 사용은 피해 자극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지금처럼 딱지가 생기고 피가 나는 상태라면 눈으로 보기에는 단순 상처처럼 보여도 감염 여부를 정확히 확인하기 어려우므로, 가까운 산부인과에서 직접 진찰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칸디다 질염 때문에 가려워서 외음부에 연고 바르니까 좀 괜찮아졌었는데 질정을 넣고 하루 지나니까 갑자기 또 외음부가 간지러워졌는데 왜 그럴까요..? 질정 넣으니까 다시 간지러워졌어요..
성 고민질염털이 나는 부위가 가렵고 하얗게 각질?이 계속 생기고 진물이 납니다ㅜㅜㅜ 왜이러는걸까요
성 고민외음부가 가렵고 살짝 따가움도 있으며 소변을 볼 때에도 따가움이 있고 물에 가루 탄 듯이 소변의 색이 뿌얗고 탁합니다 그리고 평소보다 질 분비물이 많아졌으며, 하얗고 옅은 초록색과 노란색이 섞인 색입니다 최근에 관계를 한 이후부터 급격하게 심해졌습니다 콘돔을 사용하여 피임을 했었고, 가임기 예정일이라 평소보다 질 분비물이 많긴 하지만 평균보다 더 많아지고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습니다 질염인지, 방광염인지 혹시 둘 다 해당이 되는지 궁금하며, 질염의 경우 어떤 질염인지도 궁금합니다
성 고민방광염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