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마비 증상 없이 가슴 따끔거림이 오래 앉아서 생길 수 있나요?
심장마비 질문한 사람입니다. 식은땀은 안나고, 1분도 안되고 따끔거렸다가 말았습니다. 턱이나 팔 주변 통증은 없었어요. 오래 앉아서 그럴수도 있나요?
심장마비 질문한 사람입니다. 식은땀은 안나고, 1분도 안되고 따끔거렸다가 말았습니다. 턱이나 팔 주변 통증은 없었어요. 오래 앉아서 그럴수도 있나요?
1개의 답변
짧게 스쳐 지나가는 따끔거림이라 걱정되실 수 있었을 것 같아요, 다행히 말씀해주신 양상은 심근경색(심장마비)의 전형적인 특징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오래 앉아 있는 자세에서 가슴이 따끔거리는 것은 흔히 근골격계나 늑간신경 쪽 문제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구부린 자세로 오래 앉아 있으면 흉벽 근육이나 갈비뼈 사이 신경이 눌리거나 긴장되면서 순간적으로 콕콕 찌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할 수 있어요. 자세를 바꾸거나 몸을 펴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외에도 소화불량이나 위산 역류, 스트레스나 긴장으로 인한 근육 경직도 비슷한 느낌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 심근경색의 전형적인 증상은 가슴 중앙의 조이는 듯한 압박감이 수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 호흡곤란, 팔이나 턱, 등으로 퍼지는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1분 이내로 짧게 나타났다가 사라지고, 식은땀이나 팔·턱 통증이 없었다면 심장마비와는 다른 양상으로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운동 중에도 비슷하게 나타나거나, 점점 강도가 세지는 느낌이 든다면 심장 문제를 배제하기 위해 내과나 심장내과에서 검진을 받아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평소 자세를 바꿔주고 스트레칭을 자주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