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복부 눌림 증상, 위염이나 췌장 질환 가능성은?
안녕하세요 25살남자입니다. 상복부-명치 부분이 눌리는 느낌이 있는데 밥을 조금만 먹어도 이런 느낌이 있고 잘때도 잘 느껴집니다. 3년정도 전에 위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다했었는데 별 문제 없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달고 살았으면 식도염이나 위염일 가능성이 높나요? 혹시 췌장염이나 췌장암일 수도 있나요? 저 증상외엔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25살남자입니다. 상복부-명치 부분이 눌리는 느낌이 있는데 밥을 조금만 먹어도 이런 느낌이 있고 잘때도 잘 느껴집니다. 3년정도 전에 위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다했었는데 별 문제 없었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쭉 달고 살았으면 식도염이나 위염일 가능성이 높나요? 혹시 췌장염이나 췌장암일 수도 있나요? 저 증상외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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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가정의학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오랜 시간 같은 증상을 안고 지내셨다니 답답하고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식사량과 관계없이 명치 부위가 눌리는 듯한 느낌이 지속되고, 특히 식사 후나 누워있을 때 더 잘 느껴진다면 위염이나 식도염, 소화불량과 관련된 증상일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위와 식도는 명치 아래쪽에 위치해 있어서, 위산 역류나 위 점막의 염증이 있을 때 식후 불편감이나 눌리는 느낌, 속쓰림 등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누웠을 때 증상이 더 심해진다면 위식도역류질환의 가능성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3년 전 위·대장내시경과 복부초음파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었다는 점은 다행스러운 부분이지만, 내시경 소견이 정상이더라도 기능성 소화불량처럼 검사상 뚜렷한 병변 없이 증상만 지속되는 경우도 흔합니다. 반대로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기 때문에, 그 사이 위염이 새로 생겼거나 진행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습니다.
췌장염이나 췌장암을 걱정하시는 것도 이해가 되는데요, 이러한 질환은 보통 명치나 상복부 통증과 함께 등 쪽으로 뻗치는 듯한 통증, 체중 감소, 소화불량, 지방변, 황달 등의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질문자님께서는 눌리는 느낌 외에 다른 동반 증상이 없다고 하셨으니, 현재로서는 췌장 질환을 우선적으로 의심할 만한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증상이 오래 지속되고 있으니 완전히 배제하기 위해서는 검사를 통한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리하면, 현재 증상은 위염이나 식도염, 기능성 소화불량 쪽에 더 가까울 가능성이 높지만, 3년이 지난 시점이니 위내시경을 한 번 더 받아보시고 필요하다면 혈액검사(췌장수치 포함)와 복부초음파도 함께 받아보시는 것이 안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증상이 지속된다면 소화기내과 진료를 통해 원인을 명확히 확인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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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복부 명치 통증이 심해요. 배에서 꾸르륵 소리도 계속 나요.

담낭이나 췌장쪽 암은 CT나 상복부초음파 피검사 통해 알 수 있는 건가요?

역류성식도염이랑 위염이 심해서 약을 2달 먹고있는데 얼마전부터 왼쪽 등이 쿡쿡 쑤시듯이 아픕니다. 한 10초 정도 아팠다가 한동안은 안아프고 그러네요. 정자세로 누워도 아프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등통증이 췌장질환이랑 연관이 있을 수도 있다는데 췌장암 등통증은 특징이 어떻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