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암 수술 후 다이어트가 어려운 이유는?
안녕하세요 37세에 갑상선암 진단받고 수술후 2년 경과된 39세 남성입니다. 갑상선암 수술후 육체적 피로 및 스트레스로 회사를 그만두고 어느정도 몸이 회복되었다고 판단되어 다이어트를 시작했습니다. 약 1년간 매일아침 5km 걷기+달리기 이후 350고지 등산후 다시 5km 걷기+달리기로 총 10km를 달리거나 걷고, 등산도 병행 하였는데 체중은 1kg도 빠지지 않고 복부비만은 점차 심해져 갑니다. 식사는 오전에는 시리얼, 오후에는 일반식인데 밥은 간장종지에 먹는정도의 양? 저녁은 점심과 동일한 수준으로 합니다. 수술전 85kg에서 지금은 94kg까지 증가하였는데 유독 배만 팽팽하고 튀어나오는데 도대체 어떻게 다이어트를 해야 할까요? 지금은 다시 회사에 들어와서 예전처럼은 운동은 못하지만 매일 2만보 이상 걷기와 식사는 동일하게 먹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