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뒤쪽 부상에 얼음찜질과 파스 사용해도 되나요?

황OO • 2026.08.15

무릎 뒤쪽 부분을 축구하다가 여자애 발에 차였는데 좀 붓고 약간 인대 늘어난것처럼 걸을 때 아픈데 집에서 얼음찜질 하는거 괜찮아? 파스 붙이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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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15

    축구하다가 다쳐서 무릎이 붓고 아프시다니 많이 놀라고 불편하시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부딪힌 직후 붓고 걸을 때 아픈 상태라면, 급성 손상 초기에는 얼음찜질이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친 지 얼마 안 된 시점(보통 48시간 이내)에는 냉찜질을 통해 부기와 염증을 줄여주는 것이 좋고, 한 번에 15~20분 정도, 수건 등으로 감싸서 피부에 직접 얼음이 닿지 않게 하며 하루 여러 번 나눠서 해주시면 됩니다.

    파스의 경우, 붓기가 있는 급성기에는 시원한 느낌의 냉파스나 소염진통 성분이 있는 파스를 붙이는 것이 무난해요. 다만 온열감이 있는 온파스는 초기 급성 손상 단계에서는 오히려 염증과 부기를 악화시킬 수 있어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걸을 때 통증이 있고 인대가 늘어난 느낌이 든다고 하셨는데, 이는 단순 타박상이 아니라 인대 손상(부분 파열 등)의 가능성도 있을 수 있어요. 특히 무릎 뒤쪽은 인대나 관절 구조물이 밀집되어 있는 부위라, 붓기가 계속되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무릎을 구부리고 펴는 것이 힘들다면 자가 처치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습니다.

    당분간은 무리한 움직임이나 운동을 피하고 무릎을 쉬게 해주시면서, 붓기와 통증이 가라앉지 않거나 오히려 심해진다면 정형외과에 방문해서 X-ray나 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정확한 손상 정도를 확인해야 이후 치료 방향도 제대로 잡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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