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통증과 다리 저림, 수술이나 입원 필요할까?
안녕하세요. 저는 4월부터 허리 통증이 시작됐고,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고 있습니다. 현재 통증은 10점 만점에 7~8점 정도이며,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허리가 아픕니다. 앉아 있는 것도 힘들고, 서 있는 것도 힘듭니다. 의자에 쿠션을 받쳐야 조금 괜찮은 정도입니다. 허리를 똑바로 펴는 것도 어렵고, 움직이기가 힘듭니다. 다리에도 증상이 있습니다. 다리에 자주 쥐가 나고, 특히 아침에 일어나면 발과 다리 감각이 둔한 느낌이 있습니다. 걸을 때 갑자기 다리에 힘이 빠져 휘청거릴 때도 있습니다. 약도 먹어보고 물리치료도 받아봤는데 전혀 효과가 없었고, 오히려 증상이 계속 심해지고 있습니다. 저는 전에 척추분리증이 있다는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 증상이 그때보다 많이 심해졌습니다. 혹시 척추전방전위증이나 신경이 눌린 것은 아닌지 걱정됩니다. MRI나 필요한 검사를 받아보고 싶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입원 치료가 필요한지, 수술이 필요한 상태인지도 알고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