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 증량 후 부작용 시 복용법은?

하OO • 2026.10.09

마운자로 2.5mg 4펜 맞고 마지막쯤에 식욕이 돌길래 5mg로 증량했습니다. 2.5mg때는 4펜으로 총 3kg 빠지고 부작용은 없었으나 초창기에 약간 속더부륵함이 있엇습니다. 근데 5mg로 증량하니 1펜을 월요일날 맞았는데 오늘(토요일)까지 계속 설사에 토할거 같은 울렁거림에 두통이 있습니다.. 복통은 없으나 계속 설사가 있어서 약간 걱정됩니다. 다시 2.5mg로 감량을 해야할 지 아니면 지금 설사가 끝날 때까지 약을 중단한 후 다시 5mg를 맞으면 될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2.5mg를 맞는다면 남은 5mg 3펜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부작용다이어트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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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10.09

    5mg 증량 후 설사와 울렁거림, 두통이 일주일 가까이 지속되고 있어 많이 힘드셨을 것 같습니다. 복통이 동반되지 않는다는 점은 다행이지만, 설사가 길게 이어지고 있다는 점은 분명 신경 쓰이는 부분이니 용량 조절 방법과 남은 약 처리에 대해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용량 조절, 임의로 결정하기보다 처방 의료진 상담이 우선

    마운자로는 위장관 부작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2.5mg으로 시작해 4주 간격으로 5mg, 이후 필요 시 2.5mg씩 증량하는 방식으로 설계된 약물입니다. 즉 용량을 올릴 때는 몸이 적응할 시간을 주는 것이 원칙이고, 반대로 부작용이 생겼을 때 용량을 낮추거나 투여를 중단하는 것 역시 신체 반응을 보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는 부분입니다.

    질문자님이 고민하시는 두 가지 방법 모두 일장일단이 있습니다.

    • 2.5mg로 다시 낮추는 경우: 부작용은 완화될 가능성이 높지만, 이후 다시 5mg로 올릴 때 같은 증상이 재발할 수 있습니다.
    • 설사가 멈출 때까지 투여를 중단한 후 5mg를 이어가는 경우: 투여 간격이 길어지면 몸의 적응이 떨어져 재투여 시 부작용이 다시 강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어느 쪽을 선택하든 증상이 재발할 가능성이 있고, 특히 설사가 일주일 가까이 지속되는 상태이기 때문에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금 상태를 처방 의료진에게 알리고 용량 조절 여부를 함께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임의로 용량을 낮추거나 투여 간격을 조정하기보다, 현재 증상을 구체적으로 전달하고 전문가의 판단을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설사가 길어질 때 함께 확인해야 할 신호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소화기 부작용을 넘어선 상태일 수 있어 더 빠른 진료가 필요합니다.

    남은 5mg 펜 처리

    남은 5mg 펜 3개를 당장 폐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처방 의료진과 상담한 결과에 따라 용량을 유지하거나 조정해서 계속 사용할 수도 있고, 치료 방향이 바뀌면 그에 맞춰 처리 방법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동안에는 제품에 표기된 보관 방법(일반적으로 냉장보관, 필요 시 실온 보관 가능 기간 준수)을 지켜 보관해 두시고, 임의로 폐기하거나 다른 용도로 사용하지 않으시길 권해드립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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