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조기수축 증상, 갑자기 위험해질 수 있나요?

이OO • 2026.05.16

심실조기수축있어요. 부정맥이에요. 작년에 자궁내막종 난소양성혹으로 한달 반 동안 비잔정 먹었으나 심계항진 부작용 같은 것을 느껴 약을 중단했어요. 비잔정은 다른 피임약에 비해 혈전은 약간 있는 정도라던데.. 심장내과 검사땐 심폐기능과 혈압이 정상이었어요. 그동안 24시간 3일 홀터검사를 몇번했을때 결과도 괜찮았구요. 근데 심장 꿀렁임과 덜컹 거림이 가끔씩 1~2분 간격 사이로 드문 드문 증세를 보여요. 콜레스테롤 수치는 약간만 높지 약먹을 수준은 아니라고 병원에서 말해요. 혈당은 94수치, 맥박수는 지금 60입니다. 제가 자궁내막종 난소양성혹이 있어서 생리할시 생리혈이 많이 나오는데 혹시 피가 많이 출혈된 이유로 심실조기수축 증세가 심하게 발현되는거같아 걱정이에요. 한 두달 전까지 이것땜에 철분제 빈혈약을 6개월 섭취한 사람이고. 지금 드러나는 증세에 설마 갑자기 사망하진 않겠죠?.. 주말 저 혼자 어떻게 마음을 다잡을까요. 어떻게 움직일까요. 되게 신경쓰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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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5.16

    심실조기수축으로 인한 불안감과 걱정이 크실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의 상황을 이해하며, 현재 느끼고 계신 증상에 대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심실조기수축은 심장이 정상적으로 수축하기 전에 조기에 수축하는 부정맥으로, 건강한 사람에게서도 흔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질문자님께서 받으신 심장내과 검사에서 심폐기능과 혈압이 정상이었고, 24시간 홀터검사를 여러 번 받으셨을 때도 결과가 괜찮았다는 점은 매우 긍정적입니다.

    심실조기수축이 갑자기 위험한 상황으로 발전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특히 심장의 구조적 이상이 없고 심폐기능이 정상인 경우에는 갑작스러운 위험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낮습니다. 현재 느끼시는 심장의 꿀렁임이나 덜컹거림은 심실조기수축의 전형적인 증상으로, 이 자체가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으로 이어지지는 않습니다.

    생리과다출혈로 인한 빈혈은 심장에 부담을 줄 수 있어 부정맥 증상을 더 느끼게 할 수 있습니다. 철분제를 복용하셨던 것은 적절한 치료였으며, 현재 혈당 94, 맥박수 60은 정상 범위입니다.

    주말 동안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는:

    • 깊은 호흡과 이완 요법을 시도해보세요
    • 카페인 섭취를 줄이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세요
    • 과도한 신체 활동은 피하되, 가벼운 산책 정도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를 줄이고 안정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병원 방문을 고려하시되, 현재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은 매우 낮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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