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실조기수축 증상, 갑자기 위험해질 수 있나요?
심실조기수축있어요. 부정맥이에요. 작년에 자궁내막종 난소양성혹으로 한달 반 동안 비잔정 먹었으나 심계항진 부작용 같은 것을 느껴 약을 중단했어요. 비잔정은 다른 피임약에 비해 혈전은 약간 있는 정도라던데.. 심장내과 검사땐 심폐기능과 혈압이 정상이었어요. 그동안 24시간 3일 홀터검사를 몇번했을때 결과도 괜찮았구요. 근데 심장 꿀렁임과 덜컹 거림이 가끔씩 1~2분 간격 사이로 드문 드문 증세를 보여요. 콜레스테롤 수치는 약간만 높지 약먹을 수준은 아니라고 병원에서 말해요. 혈당은 94수치, 맥박수는 지금 60입니다. 제가 자궁내막종 난소양성혹이 있어서 생리할시 생리혈이 많이 나오는데 혹시 피가 많이 출혈된 이유로 심실조기수축 증세가 심하게 발현되는거같아 걱정이에요. 한 두달 전까지 이것땜에 철분제 빈혈약을 6개월 섭취한 사람이고. 지금 드러나는 증세에 설마 갑자기 사망하진 않겠죠?.. 주말 저 혼자 어떻게 마음을 다잡을까요. 어떻게 움직일까요. 되게 신경쓰여요.


